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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키다리아저씨 |2014.07.29 00:27
조회 623 |추천 1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웃깃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저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 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할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 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 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 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 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때 찻잔을 앞에두고


마주할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안하게


다시 만날 수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의미 있을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바램 탓 이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

 

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알렉산더 , 이메일 주소 : tolstoi33@naver.net  입니다...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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