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면 꿈을꿔...너랑 좋았던 일들만..
많이 보고싶나보다 내가....
내가 공부를 하면서 너한테 소홀해지는 바람에 너가 떠나서...내가 얼마나 후회가 많이 남았는지 몰라...
공부가 뭐라고 이게 뭐라고 너를 놓쳣을까...하고 공부를 시작한걸 후회하기도했어..
이제는 내가 성공해서 돌아가도 내자리는 없는거니까..
그런데 있잖아? 이거 정말 내가 너무 간절히 원하던 공부였어
공부가 재밌다고 느낀건 처음이야 너한테 잘보이려고 시작한게 아닌 내스스로가 간절히 원한건 처음이었어..
유전적인 병으로아픈 동생때문에 결혼도 싫다고 생각하던 내가 너랑은 결혼까지 상상해봤었어
그랬던 애를 내가 놓치다니..후회도 되고 너무 아쉬워
넌 이미 나를 떠났지만 난 너 계속 좋아할거야..
넌 몰라줘도돼 너한테 절대 티 안낼거거든 너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혼자 너 좋아하고 있을거야
나 그거 잘해 알잖아 나 고등학교때도 너몰래 좋아하면서 아무한테도 안들켰어
걱정마 부담안줄거니까
너가 나한테 모질게 굴 필요도 없어
이렇게 좋아하다가 언젠가 무뎌지고 지칠때까지...지쳐쓰러질때까지 달려보다가 내가 그만둘게
문자를 길게 써놓고 너한테 보내지를 못하네..참..나도 여전히 바보같다.
그동안 나한테 너무 이쁜 추억들만 남겨줘서 고마워
아직은 조금만 더 너를 좋아할게 나중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