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단식이 15일째를 맞았습니다. 국회 본청과 광화문에서 모두 25명이 단식을 이어왔지만 지금 이시각 두곳 합쳐서 3명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쓰러져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의 건강을 우려하며 농성장을 지켜온 한 의사는 차라리 쓰러져 입원할 때 안도감을 느낀다며 정말 죽을 때까지 단식을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특별법 협상은 여전히 난항입니다. 국회 농성장에 나가 있는 중계 카메라 연결하겠습니다. 윤이나 피디…….”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28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