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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직장상사

왜저러지 |2014.07.29 22:27
조회 974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스물살에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매장에서 일하는 신입사원입니다.
매장에서 저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이제 1주일하고 3일 지났습니다:
조그마한 사고는 2~3개 될까 말까 이고 뭐든 시키면 대답 꼭 하고 모르는거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보고; 얼굴 보는것도 쉬는날이 달라서 일주일에 3일 정도 보고요;;
큰 사고 없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매장에 상사가 아직 나이는 잘 모르겠는데 이십대 중반인거 같습니다.
그 분이 제 얘기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냥 추측이기 때문에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 있던 A라는 언니가 그 분(B)을 부르며
"B씨 왜저러지씨 있어요"
이러자 B가 저를 딱 쳐다보더라고요...
이때 부터 기분이 안좋았음
근데 자주 제 욕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쉬는 날이 토요일인데 저보고 "토요일날 쉬는게 그게 좋죠"
라고 물어보길래 친구도 잘 안만나고 해서 그냥 그런데요 라고 대답한적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장님한테 그 날의 얘기를 하면서 "토요일날 쉬는게 그저 그렇다는데요 일요일날 완전 시켜야먹여야지" 라고 하는데 점장님은 그게 농담인줄 아셨나 봅니다;
실제로 저러는데;;
하..진짜 저희는 다치거나 하면 그만둬야 할 정로 일에 지장이 있습니다.
진짜 그래서 전 극단의 생각까지 했었음... 진짜 신발에 홈이라도 만들어서 계단 올라가다 자빠지게 해볼까 라고 생각도 해보고 쫒아가서 머리통을 후려 칠까 이런 생각 까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저러면 안돼니깐 오늘 살짝 일마치고 가면서 언니 제가 싫으세요? 라고 물어볼려 하는데 싫은티 팍팍 내는게.. 평소에는 A언니랑 같이 있을때 마감때 까지 붙잡아 놓더니 오늘은 마감도 끝나기 전에 점장님 한테 저를 집에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봅니다;
아오...ㅈㄴ 능구렁이 같은 인간...
이 사람 어떡게 하면 저한테 지랄 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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