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사무직 회사에근무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이직해서 입사한지는3개월째입니다
회사직원수는10명이하구요. 여자는 저 혼자 입니다
고민이있어 글남겨봅니다 ㅠㅠ 제가 이상한건지봐주세요ㅠㅠㅠㅠ
저희회사 팀장님이 계신데요. (참고로 나이는 40대중반)
입사2주쯤되던날 퇴근시간에 곱창먹으러가자며 사장님께서 말씀하셔서
팀장님, 저, 사장님 셋이갔습니다.(나머지다외근)
셋이먹다가 사장님께서 갑자기 급하게생긴일정으로 먼저가버리시고
팀장, 저 둘남아서 먹고 소주먹고했습니다.
일적인얘기, 회사얘기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다먹은거같으니 자리를옮기자고 하는겁니다 갑자기. ;;
" 네? "
하니까 노래방을가자는겁니다.
회사사람다있는것도아니고... 무슨둘이노래방인가.... 그리고 노래방은밀폐된공간이라 뭔가 꺼려지더군요. 입사한지 2주정도밖에안됐고... 전에있던직장에서는 단체로갔거든요.
근데 제팔목을 잡고 가시는겁니다.(음식점나오자마자 조금만걸으면노래방이였음)
순간이건뭐하자는건지... 가서 노래를신나게부르시더군요 노래부르고 맥주한잔먹고나와서 그날은 그렇게끝났습니다.
근데 오늘 점심시간에 제가별로입맛도없고해서 저는점심안먹어요~ 했는데 그래도가서국물이라도뜨라고 가자는겁니다... 못이기는척자리에서일어나긴했는데... 또 제팔목을잡고 가더라구요.
저는가만있었구요 근데 꼭 직원이 없고 둘이남아있을때만 그러세요.
제가너무과민반응하는걸까요? 진짜짜증나고뭔가그렇고...
여러분들의생각이궁금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