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2년차인데 신혼때부터 와이프남동생이랑

모자는내생명 |2014.07.31 18:28
조회 23,439 |추천 17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결혼한지 2년차인데 신혼때부터 와이프동생과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신혼집이구요. 특별한 직업은 없고 공부한다는(공무원?)목적하에 집에서 생활중인데 처음 1년은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근데 2년째 접어들면서 너무 힘듭니다.
와이프는 가족이기때문에 괜찮다하지만
처남이 밤늦게까지 티비를 보고 자기때문에 소리날까봐 꺼려지고, 집을 비우지않기 때문에 부부끼리의 시간이 전혀없습니다. 이런 생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점차 지쳐가는것 같습니다. 그냥 처남이 밤늦게 티비켜는소리만 들어도 짜증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결혼 1~2년이 가장 좋은때라고 하지만 저는 셋이 생활하는 신혼생환이 싫습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추천수17
반대수2
베플bro|2014.07.31 21:49
누나지 엄마가 아니잖아? 동생을 왜 지가 데리고 있어? 동생도 양심이 없나? 공무원 시험ㅋㅋ 뭐 대놓고 빌붙어 먹겠다는 개놈의 심보여 뭐여. 좋게 말로 할때 짐싸서 독립해서 나가라 하셔.
베플네온|2014.08.01 09:55
와이프랑 상의해서 근처 고시촌이나 원룸촌으로 보내는게 좋을 듯! 물론 비용은 스스로 감내하거나 처가집에서 내주는걸로~! 나이가 얼만지 모르겠지만,, 군대갔다왔다면 지가 스스로 벌어서 생활 가능할텐데? 어차피 붙을넘은 알바하고 여가생활해도 붙고 떨어질놈은 뭔짓을해도 떨어져~ 그니까 자꾸 사지로 몰아서 절박감을 주는게 좋을거 같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