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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세무 관련 종사자분들 조언을 구합니다~ 꼭꼭 부탁드립니다..ㅠㅠ

김만조 |2014.08.02 11:50
조회 1,388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다가 가입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글을 쓰게됩니다.

저는 전문대 세무회계과 2학년 24살 남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곧 취업을 앞두게 되어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단은 제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부터 말씀 드리자면

한국사검정능력시험1급,전산회계2급,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회계관리1급,

재경관리사,전산세무1급  이렇게 보유중이구 9월에 세무회계1급을 도전 예정입니다.

학과 교수님하고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곳저곳 주워 듣기로는 급여를 원하면은 기업에 지원하라고 하구 정확하게 배우기를 원하면

세무법인,회계법인, 사무소 등으로 가라는데 이게 정확히 맞는 말인지가 궁금합니다.

공무원에 대해서도 교수님께서 이야기 하셧는데.. 공무원은 제가 그닥 별로라 생각해서 마음은 없습니다.. (친누나가 니가 나중에 공무원 안된거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하하..)

 

여하튼 제가 정말로 걱정이 되는 거는요.. 군대 관련 사항입니다...

저는 참고로 만기제대가 아닙니다.. 상병으로 조기전역을 했거든요..

의가사입니다.. 제2국민역으로여.. 사유는 생계관련이구요...

약 5,6개월 빨리 전역 했습니다... (저한테 왜 왔냐고 하더군요..;;)

저희집이 어머니께선 정신분열증이시구, 아버지는 알콜중독이십니다..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없습니다.. 그나마 누나랑 제가 있는데.. 누나는 졸업을 햇지만 취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엊그제 다행히도 국민연금공단에 취업했네요^^ 다행이죠??)

 

고정적인 수입이 없었습니다.. 나라에서 주는 일명 수급비라고 하죠? 그게 다였습니다..

그것마저도 끊기게 되면 암울한 상태가 되는거죠..;; 병원비가 꽤 나가고 요금내고 하다보면 남는게 없어서...

 

그래서 전역하자마자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지만 남들이 하는 보통적인 알바는 하지 몼했습니다. 걸리게 되면 수급비가 줄어들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현금으로 받는 알바를 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작년 1년 동안 신문배달,독서실 총무,세탁소 수거??등 해서 400만원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적은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알바만 할 수 없었기에 짬짬이 공부도 해서 다행히 자격증도 좀 딸 수 있었습니다.

 

제가요 원래는 경제학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성적이 한참 딸린 관계로..

그나마 비슷하다고 생각 되어지는 회계과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를 느끼고, 적성에도 맞는 것 같고, 취업도 잘 된다고 하기에

이 분야로 가야겠다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머랄까요, 회계라는 분야는 제가 배웠던 학문들중에 가장 현실과 밀접하다고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가장 실무적인 학문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아 이거는 정말 내가 잘할 수 있겠다!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분야가 회계 였습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결국은 간단하게만 말하면 군대관련해서 취업이 안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겁니다.. 그걸 커버할려고 자격증을 따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 목적도 있지만요...

 

두서없지만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특히나 가끔씩 경리부장님들도 댓글을 달아주시던데

이러한 학생이 지원을 하고자 한다면 해주고 싶을말들 달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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