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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는 여자

없음 |2014.08.02 13:22
조회 783 |추천 0

 

정반대 연애 스타일을 가진 커플 입니다.

 

 

초반과 다르게 서로 단점 보이는건 기본 이고 이건 만남이 오래 될수록 그럴 수 있고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상황을 피하는 남친 무조건 부딪히는 나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르니 둘 다 지칩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면도 있고요 고집도 쎕니다.

 

 

사랑을 줘도줘도 모자라는 타입 이에요

 

 

안고 있어고 계속 안고 싶은 스타일

 

 

아무리 바빠도 친구들보다 우선시 해줬으면 좋겠고

 

 

질투도 너무 너무 많아요

 

 

집착도 많아요

 

 

나이차이 나요 너무 어리다네요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전부 어리다네요

 

 

친구들 만나는것도 싫고요, 나랑 데이트 할때는 귀찮아하고 느릿느릿 이면서

 

 

친구들 급약속 생기거나 나와라 전화오면 10분? 만에 준비하고 나가요

 

 

그냥 내 할 일 하고 니 할 일 하고 편하게 생각하면 어려운거 없는데

 

 

 

내 연애방식으로 납득이 안가요

 

 

밖에 나가도 팔짱끼자 손잡자 먼저 앵기는건 저고요

 

 

뭐만하면 헤어지자 얘기하는건 남친이고요

 

 

그냥 잘못했을때 나한테 실수 했을때 말한마디 바라는건데

 

 

표현방식 서로받아들이는게 다르다보니까

 

니가 돌려말하니 모르지 말이 안 통한다 이러고

 

 

나는 내가 원하는게 뭔지 어떤말을 듣고싶은지 파악 해주길 바라고

 

 

어려운게아니라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하고 서운하게 했을때 앞으론 더 노력하겠다

 

 

이정도의 말을 원한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어떻게 보면 연인사이에 당연한건데

 

 

거짓말하고 술먹고 자기는 아무짓안했다

 

 

내가 여자랑 먹었냐 누구랑 먹었냐 왜 전화 안받았냐 꼴릴게 있으니 안받고 그랬겟지

 

 

열받아서 이렇게 얘기하면 닌 생각을 그렇게 밖에 못하냐 어떻게 하면 그딴 생각만 할 수 있느냐

 

 

되려 나를 또라이 취급하고

 

 

딱 적반하장 스타일

 

 

 

지가 잘못해 놓고 상대 또라이 미친년 취급하는 꼴

 

싸우면 말끝 마다 욕,

 

 

싸울때도 누가 잘못했고가 아니라 무조건 나만 죄인 취급 니가 다 잘못했다 니가 이러지 않으면 싸울일 없다.

싸우게 된 근본적인 원인 싹 빼버리고 지금 이렇게 너가 화내고 짜증내는게 잘못된거래요

 

챙겨주고 걱정 해 주는 것 자체도 간섭이라 생각하고 갑갑하다 생각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는 스타일인데

 

 

남친은 그게 간섭이고 짜증나나 봅니다.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원만하게 예전처럼 만남을 이어갈수 있을까요

 

 

장난치고 그럴때 장난으로라도 남친은 다른 사람 만나 ㅋㅋㅋ이럼니다

 

 

 

아무리 장난이어도 맘에 있으니 그런 소릴 하는거겟죠

 

 

 

 

니가하는건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고 간섭이라고 얘기하는데

 

 

 

남들이 듣고 보면 복터진 소리라하지

 

이얘기하면 남친은 안해줘도 된다고 복 필요없다고 하지

 

 

 

간섭안하고 집착안하고 프리하게 친구만날때 서로 연락안되고

 

그런 연애  남친이 원하는연애가 그런건가봅니다.

 

 

서로  애틋하고 원하고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싫다는거 안하면된다고들 하잖아요

 

 

사랑해사랑해 계속 말해달라하고

 

 

사랑받고 싶으니까

 

 

 

요즘들어 행동으로 안보이니 말로라도 들을라 그런다

 

 

우리사이 언제 지칠지모르겟어요  이미 지쳐있는걸수도

 

 

연애도 사람과 사람이 하는거라 지치고 힘들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피하려고 하지말고 서로 대화하면서 잘못된게 뭔지 서로가 원하는게 뭔지 

 

 

타협하고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도  헤어지잔 사람 붙잡고 매번 같은 이유로 싸우는거 지치는데

 

 

사랑하니까  맞춰가자고 부탁까지 했어요 난 이렇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아무리 힘들어도 지금 이사람한테만 사랑받고싶고 좋은 해결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변하는거 쉽지 않다그러는데

 

 

 

남친 말대로 집착 질투 관심 간섭 좀 내려놓고

 

 

 

다시 예전처럼 변하게 만들수 있는 좋은 여자 사랑 주고 싶게끔 하는 여자가 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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