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늘 준비하던 너에게 나란 존재는 무엇이였을까
이제와 노력하겠다고 얘기하면
쉽게 뭐가 달라질거라 생각한걸까
다시잘해볼수있겠지라는 생각을 쉽게했던건지
내가 정말 다시 생각해보니 좋아서 그런건지
도무지 나에겐 와닿지 못했던 말들을
헤어지고나서
너는 어렵게 용기내서 했다는 말과 함께 했지만
널 만나면서 내가 느낀 날 대하던 너의 모습은
다시 시작해도 달라지지 않을 모습만 생각나더라
헤어짐을 언제든 쉽게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처럼
대하던 너가 이제와 날 잡으려는 이유가 궁금했어
나는 널 바꾸어 갈 수 있을줄
시간이 지나면 조금이라도 변해 갈 널 생각하며 만났는데
나의 큰 착각이였나보더라
아무리 애써도 쉽게 변할수 없는건 사람이란 존재인걸
누군가를 변하게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란걸
사랑이라는 단어하나로 너무 쉽게 생각했더라
나는 너에게 날사랑한다는 감정을 쉽게 못느꼇는데 말야
그래도 정이 들었는지 한번은 보고싶은데
보고싶다 말하고 싶은데 지금와서 그런말할수 있는
내입장이 아니니까..
긴시간은 아니였지만 정말 사랑했나보다
그래도 보고싶다는 감정이 남아있는걸보면..
솔직히 나도 내마음 잘몰라서 차갑게 대하고 정리했는데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널 대할걸 그랬나보다
마지막이라는걸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보다
너에게 감동은 되어주지 못했어도
너에게 내존재가 상처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번더 용기내 연락해주길 바라는건 내욕심이지만
지금내가할수있는건 바라는 마음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