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입니다.
어릴적부터 알던 오빤데
고등학교부터 대학때까진 연락 끊겼다가
최근에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계속 카톡하고있습니다.
근데 오빠가 지금 영국 유학중이고
올해 10월쯤 입국예정입니다.
유학가기전에 한번 만났는데
그때 어릴적 기억과 동시에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그땐 저도 남친있었고
오빠도 군인이고 유학준비중이라
서로 사심이 전혀 없이 연락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오빠가 유학간후
페이스북 친구 추천이 오고
자연스레 연락하게 됬습니다.
이땐 남친과 헤어진 상태였습니다.
전 오빠의 말투와 행동이 믿음이 가서
연락하는 동안 점점 좋아졌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유학중이니
시차 차이가 나서 서로 연락이 엇갈립니다.
카톡을 서로 계속 하고 있는데
이건 관심이 있어서 해주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아는 동생이라 하는 걸까요?
제발 오빠가 조금이라도 절 좋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