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70E인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볼께
참 이상한게 현실에서도 그렇고 인터넷에서도 그렇고 좀 어설프게 슴부심있어서 나대는애들 보면 왜 거의 B~C컵애들일까?
이해가 안감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슴부심 나도 있음 하지만 대놓고 밖에서 쫄티나 나시입으면서 티내거나 일부러 가슴골보일정도로 파인옷 입거나 그러지 않음
남들 다 입는 나시 나도 입었을뿐인데 왜이렇게 가슴을 강조하냐 왜이렇게 야하냐
남들 다 입는 브이넥 티셔츠 입었을뿐인데 가슴골 보인다 어쩌구
남들 다 입는 셔츠 입었을뿐인데 가슴이 너무 커서 셔츠 단추 튕겨져나갈것같다 어쩌구..하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그냥 옷입으면서 그래도 없는거 보단 괜찮지 하는 정도?
사실 공감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생활할땐 불편하거든
계단 내려갈때 가슴 부여잡고 내려가는 것도 힘들고
학창시절에 애들이 민망스럽다고 줄넘기 하지 말라는것도 짜증나고 뛸때 남자애들이 진짜 무슨 구경난듯이 나만 쳐다보고 나 들리게 누구누구 가슴보라고 우와 막 이ㅈㄹ하는것도 싫었고 그랬는데
그 래도 수능끝나고부터 필라테스 시작하고 우리집에서 지하철역까지 5km정도 떨어져서 학교나 어디만 나가려고 하면 무조건 역까지 가야 하는데 웬만하면 버스 안타고 뛰거나 걷고... 그러다가 자신감이 생겨서 작년엔 첨으로 비키니 입고 워터파크도 가고...
중고딩때 가슴커서 진짜 속상하고 그랬는데 그때 주변 언니들이 너 몇년만 지나면 축복받은건줄 알거야라고 했던말이 조금은 이해가 가는 중인데
근데 내 주변에서 보면 꼭 B~C컵인 애들이 자기 몸매 좋다고 나대더라
그것도 솔직히 좀 통통한 B컵인 애들;;
보면 가슴 어중간한 크기인 애들이 이상한 우월감에 빠져서 사는것같음
진짜 크면 안나대는데.. 왜냐면 내가 꼭 안 나대도 가슴 큰거 다들 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