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이유도 모르고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미 세번째 이별이였고 첫번째는 제가 매달려서ㅏ 재회 두번째는 여친이 헤어지자고 말한 밤에 울면서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해서 재회했습니다
두번째 이별 후 4일 만에 세번째 이별을 통보받았고 저는 당연히 다시 돌아올 줄 알고 붙잡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삼일만에 후폭풍이 와서 몇 번이나 매달리고 두 번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변한다고 매달렸는데 오빠는 과거일 뿐이다 아무 감정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헤어지고 이주 정도 지났을 때 여친 카톡 상태메세지에 어떤 이니셜과 프사에 다른이가 찍어준 웃은 사진을 해와서 뭔가 의심은 갔었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잘지내냐고 연락하니 단답이였지만 잘지낸다 오빠도 잘지내길 바란다고 연락이 왔었고요
그 흐 일주일 뒤에 한번만 만나자 묻고 싶은게 있다고 연락을 하니 저보고 무섭다 차단한다 남자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 듣고 이성을 잃어서 너는 참 이기적이다 헤어진 이유도 모르고 헤어져서 이게 잘못인가 저게 잘못인가 오만 생각을 하면서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남자생기고 너무 나쁘다 잘살아라 행복은 못 빌어주겠다 우리가 170여일동안 나눈 사랑 대화 스킨십 모든게 거짓처럼 느껴져서 내가 잘못 살았는것 같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후 나쁜년이라고 스스로 욕하면서 다 잊고 미련을 버린 것 같았는데 오늘 여친 꿈을 꾸고 난 뒤로 보고 싶어 미치겠네요
나쁜 여자다 나를 잊었다 나도 사출발하자고 머리로 생각하는데 계속 그 사람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미쳐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