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소개를 한다.
나는 26살 먹은 살면서 비록 부유하지 않았지만 유복하게 자랐다는 형식적인 이력서를 작성하고 일하고있는 남자다. 그게 팩트다. 나는 실제로 사랑받고 자랐고 또 부족함을 가끔은 느꼈어도 원하는건 꼭 가졌다.
그게 부모잘만났다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독특하다. 옷에 전혀 관심없다. 내 여름 패션은 카라티 면바지다.(사적자리에서 기준으로)
술자리도 양주처먹는 성을 돈으로사는 그런거 나는 별로다. 상식적으로 양주처먹을 돈 있으면 야구보러간다!! 그렇다 나는 LG팬이고 그덕에 2년전까지 열심히 술 늘었다. 이유는 매시즌 말아먹어서ㅋㅋ
술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도수가 낮은 맥주 막걸리 소주보다 더 취한다. 소주는 2병 반정도가 한계다.
소맥은 쥐약이고 선a후b 못해 뭘먹든 하루 한종목.
그리고 나는 181 78 어차피 잃을거 없는 인생 다 커밍아웃한다. 뚱뚱하다. 그리고 어깨가 넓어서 난 거인처럼보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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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해본다.
3월달 한창 벚꽃놀이에 대한 환상에 다들 바쁘던 그때 나는 한 여자에 내 1.5 시력을 잃었다.
그래 솔직히 주제 모르고 너무 이쁘고 참한 여자애에게 훅 갔다.
첫인상이 그리 좋았던건 아니다.
담배피는 언니들이랑 어울리더라.
그래 난 담배 피우면서 여자담배피는거 싫어하는 이기적인 놈이다!!!
훗날 자연스럽게 나는 그녀가 담배 안피는거 알았다.
그래서 한번 더 반했다.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 전혀 없었다.
그 이유는 그 아이를 한달도 안되서 채가더라.
나랑 친한 동생이.
갸날픈 남자취향인가보다 했다.
성격차가 문제였는지는 몰라도
오래가지는 못하더라.
그럴수 있지. 26살의 여유랄까..ㅋ
근대 사직서 제출했더라.
내가 2살만 어렸어도..
잡았을거고.. 그게아니라면 사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길 이야기했을것이다.
난 그럴 자격도 용기도 없는 놈이다^^
하지만 난 늘 그랬듯 지켜볼 뿐이다.
왜 헤어졌는지 잘 모르겠지만, 알고싶지도 않지만..사직수리 일이 다가올수록..알수없는 초조함이 다가온다.
그래서 내가 생각했다!!
안녕....
짝사랑은 몇번을 겪어도 익숙하지 않네..
10여번 겪으면 익숙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