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이해해야됨? vs 붙잡아야됨?

하하 |2014.08.05 06:48
조회 226 |추천 1

음슴체 씀

 

 

저는 평범한 22살 대딩임 군대 아직 안간 민간인임

 

얼마전 사귄 여친은 23살이고 알바하다가 만나게 됨

 

여친은 초중고 외국에서 나왔다가 잠시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 있었음

 

곧 들어가야된다는건 알았지만 내가 노력한 끝에 사귀게 됨

 

2달 정도 사귀면서 나는 그녀에게 푹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었음

 

그녀도 나를 좋아한다는게 느껴질정도 였음

 

그렇게 좋은시간 보내다가 어느날 1주일 전부터 연락이 뜸해지기시작하고

외국에 일찍 들어가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게됨

 

오늘 그녀가 늦은 밤에 보자고 했음, 외국에 생각보다 일찍 들어가야할 것 같다는 말을 들어서 아마 헤어지자는 얘기가 나올 듯 했지만 설마설마 했음

 

하지만 그 소리를 직접 들으니 멘붕이 오고 그녀에게 아직 한두달 시간도 있고 외국간다고 아예 못보는 것도 아니고 제발 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 나는 노력할수 있다고 함

 

하지만 그녀는 단호했음 자기는 그럴수 없을것 같다고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다면서 대화를 마침.

 

내가 힘든게 뭐냐면 그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게 말하니깐 너무 서운하고(물론 많은 고민끝에 내렸겠지만) 그동안의 행동들이 너무 하나의 꿈이고 거짓 같다고 생각이 들었음 

 

 

 

 

-----------------결론------------------

 

 

 

정말 그녀가 날 좋아한다면 가끔씩이라도 보는걸로 만족하고 그래도 정말 힘들면 헤어져도 늦지는 않을텐데 빠른 결정이라 생각된다고 생각해서 좀더 붙잡아보고 싶음 (추천 눌러주세요)

 

vs

 

서로 힘들꺼 아니깐 빠르게 헤어지고 각자 인생 사는게 도움될거 같기도 함(반대 눌러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