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결혼한지 2년차이고 서른초반입니다. 와이프와는 1살 차이구요.
200일된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와이프와 저는 부부관계를 갖는 횟수가 너무 적습니다.
결혼한지 6개월째 아이가 생겼고 임신중에는 부부관계가 조심스러워서 조금 안정기라고
얘기하는 중기에 2~3번 관계를 했구요. 출산후에는 육아때문에.....
와이프가 관계를 할때 조금 아파해서 항상 워밍업을 많이 해주고 밑부분 ㅇ ㅐ무도
충분히 해주는 편입니다. 그런대도 와이프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관계를 꺼려합니다.
매번 퇴짜를 맞다보니 저도 감정적으로 맘 상할때가 많구요.... 다른 부부들은 이러지 않는다고
결혼한지 2년도 안된 신혼부부가 이렇게 관계를 안하는게 정상이냐고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안되더군요......
임신중에도 아기 걱정도 되고 하니까 성욕이 생길때는 혼자 해결하고 와이프도 이 사실을 알고있
습니다. 관계를 할때 나름 배려해서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도대체 무슨이유로
거부를 하는걸까요?? 요즘은 정말이지 해서는 안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룸싸롱 2차 같은.....)
육아로 힘들다고 해서 저도 나름 노력 많이 합니다. 아기 옷은 전부 제가 손빨래하고
청소, 설거지 등등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 이직으로 주말부부로 지내는데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동안 관계 한번 했습니다.
그것도 반강제로 사정사정해서.......
결혼 2년차 동안 와이프가 먼저 관계를 요구한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진지하게 ' 당신이 관계 거부해서 이상한 생각이 든다(룸싸롱 2차 같은...)' 제 마음을
얘기해도 되는지... 충격받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