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내년 결혼을 앞둔 직장인 입니다.
머 말재주도 없고 바로 본론 들어갑니다.
남 : 30. 연봉 4600. 직장 2년차. 결혼까지 가용 가능금액 : 7천(무이자 대출 4천)여 : 28. 연봉 3500. 직장 3년차. 결혼까지 가용 가능금액 : 7천(무이자 대출 2천)
사귄지 3년차. 대전에서 신혼.1억 4천으로 전셋집+차(중고든 새차든, 기존 중소형 있고)+예식비+신행비+살림살이 마련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비용 싹 다 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결혼하신분들의 의견으로는 대출을 좀 더 받아서 시작하는것이 머 좀 무리는 되겠지만 신혼이라는 기대감과 비교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예비신부, 신랑 및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솔직한 심정이나 충고 및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대출 좀 더 받아서 하면 뭐 좀더 이쁘고 좋은 집 들어갈수 있으니까 좋긴한데 아무래도 돈도 모아서 전세 끝나는 시점에 이사갈래면 대출 안받는게 좋을 수도 있고.
저도 뭐 생각이 정리가 안되어서요.
또한, 신혼집으로 오래된 아파트 vs 신축 빌라 어떻것이 경험상 좋으셧나요?
아니면 이왕 대출 땡길거 한 2억 받아서 바로 집을 사서 시작하는것이 나을려나요?
또 평수는 얼마나 해야 하나요? 집을 사게 되면 애들도 태어날것이고 그러니....
또 2년뒤에 이사갈껀데. 살림살이는 어느정도에서 얼마나 사야할까요?
전 그냥 침대만 좋은거 살라고 해서..2년뒤에 이사갈껀데 티비나 냉장고 등등 중고로 사서 쓰다가 이사갈때 버릴라 했거든요.
근데 여친은 좋은거 사서 이사갈때 가져가자고 하니까..어렵네요.
정말 머 결혼에 대해 암것도 모르고 결혼은 하고 싶은데 너무 막연하고 집안 사정상 둘 다 물어볼곳도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