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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뇌종양 사병’ 방치해 중태

대모달 |2014.08.05 22:06
조회 11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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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보도국장 “총기 사고가 있었던 육군 22사단에서 이번에는 뇌종양을 앓는 병사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중태에 빠졌군요?”

 

황준호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보도국 뉴스취재팀장 “지난해 7월 입대한 김모 상병, 22사단에 배치된 후 계속되는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호소헸는데요, 지휘관들이 무시하고 1년간 방치했다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김 상병의 선임들은 심지어 군의관이 MRI 검사를 하라는 처방을 내렸는 데도 불구하고, 상부에 보고도 안 하고 무시해 버려 사태를 악화시켰습니다. 결국 김 상병은 1년 동안 뇌질환 치료를 받지 못하다가 지난달 구토와 복통 증세로 군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는데요, 부모가 정밀검진을 요청해서 결국 뇌종양 판정을 받게 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장병의 민간병원 이용을 쉽게 하고 국방 의료 체계를 발전시킨다”는 공약을 냈었는데요, 이 대선공약도 거의 지켜지지 않다 보니, 이런 사고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8월 4일자「뉴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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