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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는 애기엄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4.08.06 18:56
조회 16,786 |추천 10
거두절미하고, 친구와 의견 충돌이 있어서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친구 중 가장 일찍 결혼한 친구가(A) 애기 엄마 입니다.
큰 아이는 4살, 작은 아이는 작년 봄 에 돌잔치를 했고요.

A가 하루에 4-5개피 피우는 것 같아요.
엄마가 깨끗이 씻는다고 해도,
아직 유아들인데 그 손으로 아이 씻기고, 뽀뽀도 하고 이런걸 이해 못하겠거든요.
담배피는건 개인 취향이라 하지만, 피워도 애들이 더 크고나서 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참고로 피우지 말라고 이야기 한 적은 없어요.

그런데 다른 친구는 뭐 어떠냐는 식이네요. 아이들 건강하고, 모유수유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 마음대로라고 아니냐고 하네요.
그 말 듣고 나니 제가 너무 보수적인건지 알고 싶네요. 단순 가치관 차이 인가요.



추천수10
반대수29
베플|2014.08.07 10:44
담배 백해무익한건 사실이지만 왜 흡연하는 엄마에게만 손가락질하는지, 엄마가 금연할수 있도록 그 아빠는 금연하고 도움을 주고있는가? 아빠들은 담배핀손과 입으로 뽀뽀하고 안고다녀도 자상한아빠지 흡연하는 미친애아빠라고 생각 못하는게 웃긴다.같은 여자끼리 더 여자를 까지못해 안달이고 오히려 그런여자들 욕하면서 난 역시 바르고 착한여자라는 어필을 하며 자기위로하고 우월감 느끼는 여자들 ㅎ 안좋은걸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그 어미는 어떤심정일지 왜 그러는지 안타까워해줄순 있지만 함부로 까는건 너무 경솔한짓같다.
베플ㅇㅇ|2014.08.06 19:20
담배연기 안 맏아도 손에 남은 니코틴은 어쩔거래요.... 부모가 흡연해서 좋을건없지만 엄마같은경우 아이들과 가장 오랜시간을 보내고 가장많이 접촉하는 사람아님? 저도 제기준으론 용납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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