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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수녀님되라네요

글쓴이 |2014.08.08 00:08
조회 189 |추천 0
저는 19살이구요 조언을 듣고싶어서 여기에 처음글올려봐요!

제가 16살때부터 미용을 했엇는데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철이없어 너무힘들어서 일하다가 옷갈아입고 나온적도있고 몇달안하고 그만두고 그래서 경력이 얼마안됬어요

지금은 마음먹고 악착같이 일하고 있는데 제 장래희망이 연예인헤어디자이너거든요~ 최소한 10년은 돈 생각안하고 고생 할 각오가 되있고 나중에 어느정도 경력이 생기면 서울 올라갈 생각이구요

근데 저희 엄마는 제가 미용하는걸 싫어하고 수녀님 되라고 하시는데 그거때매 엄마랑 사이가 좀 안좋아요ㅠㅠ


엄마는 공무원이신대 어릴때부터 오만학원이며 과외며 공부공부 거리시고 ' 부모들이 자식들 나중에 고생하지말고 편하게 살아라고 공부시킨다 지금 돈번다고 좋아하지마라 머리도 좋은애가 왜그러는지..'이렇게 카톡이 왔어요

저는 공부를 수학빼고는 다 못하구요 .. 공부는 저랑안맞는거 같아서 그냥 제 고집대로 제가 하고싶은 미용을 하고있어요ㅠㅠㅠ 국가자격증은 작년?제작년?에 땃엇고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졸업햇어요 대학은 지금말고 제가 나중에 디자이너가 되서든 기술이 생기고 나서 대학을 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랑은 고등학교진학때문에 싸우고 연락도안하고 저는 할머니집에 살고있어요 근데 또 최근에 연락이와서 수녀님 될생각없냐 잘생각해봐라 나중에 후회하지마라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요..

엄마를 어떻게 설득시켜야되는지 모르겠고 평생 안보고살아야 하는지... 저는 나중에 엄마한테 보란듯이 성공해서
떳떳하게 살고싶어요 제 선택이 틀리지않앗다는걸 보여줄려하는데


미용이 월급이 많지는 않아요 교육비, 사대보험 빠지고
적금을 월급에 반 이상씩 넣고 있구요(내년 적금만기되면 천만원이에용!뿌듯뿌듯) 경력도 이제 1년 다되가네요 일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그만두고 싶어도 제 목표를 생각하면서 참고일하고잇는데 ...

제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 잘못된 선택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나 띄어쓰기 이해부탁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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