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남들얘기만 보다가 조언이 필요해서 씁니다~
저희 신랑이 치킨&호프집을 합니다~
평수가 넓은편이 아니어서 아직 전체금연은 안하고 있고요~
그런데 인테리어가 까페분위기여서 그런지 아이들을 많이 데려옵니다! 예를들어 어른3명에 애들 6명 데리고 와서 단체석에 앉습니다. 그리곤 치킨 두마리에 맥주 두잔 시키곤 먹습니다~
그런데 애들은 치킨을 다먹고선 왔다갔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어지럽혀도 엄마들은 쳐다도 보지 않고 자기들 수다떠는데 집중합니다!! 다른손님들도 쳐다보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구요~
주인인 저희가 가서 애들 자제좀 시켜달라고 하면 네~ 이러곤 너희 떠들지마~ 한마디 하고는 다시 수다에 집중합니다.. 그러고는 자제가 되지 않자 저희티비를 만화채널을 틀어달라고 합니다... 다른손님들도 다 계시고 호프집에서 만화가 왠말입니까..
이뿐만이 아닙니다. 기본으로 나가는 뻥튀기를 달라고 해서 바닥에 뿌리고..얼음물을 계속 달라며 얼음물에 과자 담그고.. 정말 말로 늘어놓자면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흡연 가능한 가게라 직장인 손님들은 담배를 피우시는데 담배피우는 손님들 째려보고 손으로 부채질하면서 눈치주고 .. 도대체 애엄마들은 왜그러는걸까요?? 주인입장에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먹고 쌍욕할순 없으니 참는수 밖에 없는건지 답답합니다..
도대체 왜 애들을 호프집에 데리고 오는걸까요?? 그리고 왜 애엄마들은 애들 통제를 안하는걸까요....???
어떻게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