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얼마전에도 장거리 커플에 대한 애기가 올라와썻는데 그 글을 읽고서 저도 격한 공감을 느끼기도 하였고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직도 많이 헤어진 남자친구를 좋아합니다. 뭐 판이다 보니 글을 올리면 좋은 글보다는 한심하단 글들이 많이 올라올꺼 알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고 해서 올려요 욕보다는 조언을 주시면 감사할께여!!
저는 현재 25살이고 헤어진 전 남자친구는 31살 기차타고 3시간 정도의 장거리 커플이였어여
한달에 1번 정도 보는게 다였는데 그래도 볼때는 4~5일씩 같이 지내다 오고 그랫습니다. 저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을 처음 만나기도 하구 처음엔 전 남자친구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가 힘들고 그럴때마다 달려와주고 잘 챙겨주는 모습에 의지를 많이 했는지 어느 순간엔 제가 더 좋아하고 있엇어요 여기서 문제는 장거리커플의 문제인 연락문제.....전 남자친구는 연락이 잘 안되서 매일 싸웟는데 연락두 잘 안되구 역시나 전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다 걸린적두 있어요 여자문제로 제가 속을 썩인적이 많아서 확실한 증거는 딱 한번이지만 미적지근하게 넘어간 여자문제들도 많고 그래서 정리를 햇다가 전남자친구가 엄청 붙잡고 매달리길래 솔직히 저도 마음이 완전 그런건 아니여서 다시 만났어요 다시 만나고선 정말 딴사람처럼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몇달전 출장을 가썻는데 그때 불안하다고 제 핸드폰요금까지 납부해주고 그랬습니당 제가 수신이 정지되면 연락못한다고 근데 이번에 출장을 갓다가 들어와서 제가 핸드폰요금을 미납요금이 있어 정지가 됬는데 그걸로 남자친구가 걱정을 많이하더라구요 사실 핸드폰명의가 남자친구가 저한테 폰을 선물해준거여서 남자친구 명의로 되잇는데 제가 집안사정이랑 공부를 하고 있어서 일을 할수가 없는 처지였거든여 간간하 단기 알바를 할수 있으면 하고... 근데 저도 단기알바를 못찾아서 난감해하고 있는 차였는데 그것땜에 짜증이난건지 한국 들어와서부터 연락도 잘안하고 전화해도 짜증만 내고 이러길래 저도 참다 짜증이나서 싸웟습니다 그랫더니 핸드폰땜에 짜증이 난게 맞긴 한거같더라구요 별 사소한것까지 다 트집잡아서 말을 하는데 충격이 크긴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것도 알고 저도 단기알바가 안되서 못하고 있던거엿는데 그렇게까지 짜증을 낼줄도 몰랏고 저희가 그래도 3년정도 만난 커플이여서 3년동안 그런모습도 처음봤고 물론 저 또한 전남자친구가 직장없이 힘들때 제가 일해서 벌어먹인적도 이썻습니다 솔직히 그렇게까지 화낼줄은 몰랏는데 괜히 미안해지고 그래서 그냥 정리하자고 하고 이번엔 진짜 헤어지기로 마음 먹엇습니다 물론 요금도 정산해주고요 근데 진짜 3년이란 시간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더라구여 내가 그렇게 죽을 잘못을 한건가 이런생각도 들고..그래도 남자친구 마음에서 이해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길게 카톡도하고 이제 너도 너에게 맞는 좋은여자를 만나라고 햇더니 알겟다고일땜에바쁘다고담에애기하자는 말을 끝으로 연락이 없더라구요..
지금 이렇게 애기하는게 너무 철없이 들릴지도 모르겟지만 솔직히 전 남자친구를 잡아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기도 하고 이번기회에 정리를 하자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고 제가 만나면서 커플링 하나 하잔말로 자기 힘든 상황 이해못해준다고 좋은사람만나라고 하고 그런사람인데 제가 너무 생각이 업는건지...전 남자친구는 저를 왜 만나는건지도 모르겟고 전 남자친구가 절 보는 심리도 궁금합니다...쓴 충고 좋지만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