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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겠지..

오랜만에 생각나서 적어봐
사실 오늘 니 지인을 갑작스럽게 만나서
잘 참았었는데 갑자기 다시 생각났어..
근데 이제 나 생각보다 괜찮아
밥도 잘먹구 공부도 잘하구 있고 꿈도 정했구
더이상 니 연락을 기다리지도 않아
이제 혼자 스스로 하는 것도 익숙해졌구..
주말에 널 만나지 않아도 시간이 금방가고!
그래도 아주 가끔은 문득문득 떠오른다 스치듯이.
이잰 목소리도 얼굴도 희미하다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을까?
밉기만 했던 넌데 요즘은 니가 정말 잘되길 바래
좋은 여자만나구 학교도 졸업해서 원하는 직업얻길바래 부모님이랑도 잘지내구 ^^ !
잘지내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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