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심한편이고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화한번 낸적도 없는데 그남자는 매번 사소한일로 욱하고
그럴때마다 또 화낼까봐 혼자 힘들어했어요. 참다보니 제가 점점 지쳐가는게 보이고너무 힘들었어요.
그남자는 표현도 정말 안하고 연락도 먼저해야오고 ...관심이 없구나 날 좋아하긴하는건가? 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정말 외롭게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저는 그 애의 처지도 이해하고 다 받아주고 표현도 많이 해줬는데......
서운하다 나좀 신경좀써달라는 말에 욱하더니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제게 엄청 막말하면서 상처줬던 남자.. 매달렸습니다....
그래도 딱 자르더군요 그래도 할만큼 했기때문에 후회는 없었어요.
주변에서 다들 그사람 분명 후회할거라 그랬고 저만큼 잘해준 여자 없다그랬어요
이제 연락오길 기다려야 할 사람 맘졸일일도없어 그전보다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 딱 3주만에 연락이 왔어요 정말 좋았었지만 이젠 아니다 라는 생각이 확고했고 헤어지는 순간에 너무 실망스러운모습에 싫다고 거절했네요
속이후련합니다 그순간 까지도 자존심 세우더라구요 이젠 정말 끝입니다!!!
이런사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