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책 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에서 나온 말이에요.
날 떠난사람을 내 스스로를 위해 철저히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당신 스스로가 행복해지는것입니다.
복수한다고 그가 불행해지길 바라고 질투를 한다면
그와의 인연이 악연이 되면서 삶이 자꾸꼬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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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읽고 '말이쉽지, 이게 되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이별 2개월째 많이 차분해지고 정말 이성적인 사람이 된후 다시 한 번 읽어봤는데,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저에게 마음식었다며 일방통보를하고 떠난 그사람에게
복수하는길은 그사람으로인해 아파하지않고 철저히 잊고 다가올 내 사랑을 위해 나를 발전시키면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아마 이별한지 얼마 안되신분들은 아직도 말만쉽지, 라는 생각을 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이런마음을 먹게 되더라구요.
나 아니어도 된다는 사람으로인해 아프고 매일매일 눈물흘려야하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럴정도로 가치있는 사람아닙니다. 아마 감성이 이성보다 먼저인 분들 많을거에요.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나 아니어도 좋다는 사람으로 인해 아파하지마세요. 가슴에 넣고다닐정도로 가치있는사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