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고 있는 애인에게 마음이 차츰 떠났습니다.
뭐 싫은건 아니지만 더 이상 익숙하기만 하지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요..얘는 저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데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한 사람이 저에게 번호를 물어보더라고요... 뭐 어차피 마음도 없으니까 거리낌 없이 번호는 줬어요...
딱히 이 사람 때문에 애인과 헤어진건 아니지만 헤어지고 1주일 뒤 그때 번호 따간 사람을 지금 새 애인으로 만나는 중이예요
이거 바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