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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때문에미치겠어요

김영광굴비 |2014.08.11 23:17
조회 238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보다가
사람들 이야기를보고 비슷한사례로
글을써봅니다
띄워쓰기가 틀려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중3되는 학생입니다
작년수능전날
저희 오빠가 수능치기 전날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수능전날이고
까불거리면서 컴퓨터만하던오빠도
그날엔 8시조금넘어서 자더군요
근데 윗집에서 이사온지 일주일도안된
사람들이 밤늦게 못을박고 난리를 피우더군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윗층에올라가서
정중하게 내일 아들이 수능을치니까
조용히 좀 해달라고 부탁하시려고 벨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사시는분이 인터폰으로
문도안열고 사과도안하시더군요
그리고 그집에사는 남자분께서
집에 들어가면서 자기야 밑에층에서 조용히하래
이렇게 이야기 했답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는 이세상에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지
하고 넘기셨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이흘러
이번년도 4월쯤
윗층집분들께서
손님을 데려오셨는데
저희집이 1층이고 지은지 15년이 넘은
빌라다보니 방음도안되고 밖에서 소리를내면
다들립니다 근데 윗층손님과 윗층남자분이
나오셔서 담배를 피시면서 큰소리로
욕을 하시면서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아버지가 잠깐 바람쐬러 나갔는데
그분들이 시비를 거셨다는군요
저희아버지는 성격상 말을 조리있게못하시고
직업특성상 목소리가 크십니다
그래서 큰싸움으로 번지게되었죠
그래서 몸싸움을하고 경찰서까지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싸우면서 손님분이 저를 밀치시면서
너희아빠 간수잘해라 이러면서 욕을하시더군요
나이를 운운할건아니지만 저희아버지께서
그분들보다 20살이상은 많으시고
또 그런식의 욕을 들으신만큼 잘못한것도 없습니다
근데 경찰이오니 태도를바꾸면서
사장님 이러시면 안되죠 이러더라구요
결국 경찰서까지가서 고소를했습니다
그분들은 다치셨다는데 정작 상처하나없고
그분들은 자기들끼리 원맨쇼하면서 넘어지더니
저희아버지를 밀쳐서 상처내시고 쇼한다며
난리피우더군요
손님분이 알고보니 전과7범?에 밀린벌금이
700만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윗집과는 얼굴붉히며 사는사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윗집에서는 반성도없고
제또래 남자아이와
3살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있던데
자주 싸우시고 몸싸움까지해서
남학생이 저보고 제발경찰에 신고좀해달라고
애원을하더군요 그래서 전 신고를 하고
운동갔습니다
그이후로도 밤이깊든 낮이든
12시에 청소기를 돌리는건 물론이며
애가 울면 절대 안달래고 애우는소리가
3시간 이상나도 절대 안달래더군요
지금도 소음이나고있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잠을 못자시고
일가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번에 데시벨도재보고 했는데
층간소음 신고수치를 넘는 소음이나더군요
큰사건때문에 안좋은사이라 그런것도있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어머니아버지는 우리도 제사지내고
친척오면 시끄러운데 왜자꾸 그러냐
이러면서 넘어가시지만
소리도 꽥꽤지르고
너무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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