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사는 흔녀 입니다.
오늘 군청에 들렀다 좀 당황 스러운걸 발견했습니다.
군청은 군민 누구나 들어 갈수 있는 곳인데
허락을 받고 들어 오라는 안내 판이 설치가 되어 있네요
이게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
지금 거창엔 큰 이슈가 하나 있습니다.
조그마한 군에 그것도 읍 한가운데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밀집 되어 있는 곳에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교도소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것도 군민의 동의 없이.....
이런 황당한 일이....
군민 모두가 반대를 하고 있는데
공무원들끼리 쉬~쉬~하면서 행정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일로 군청까지 들어가는걸 막아놓고 일반 민원인만 들어갈수 있게 문을 열어주고 있네요..
무슨 업소 손님 골라 받기도 않고 .....
거창군민으로서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