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pann/312501854
희망 고문 ㅠㅠ 위 링크에서 퍼온 글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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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예전에 올리셨던건데
죽을듯이 연락하고 싶을때 꾹꾹 참고 봤습니다
덕분에 저는 몇개월째 잘 버티고있습니다만...
힘드신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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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으면 모 ~쌩이죠
근데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여자랑 바람나서 저 차버리고 9달 지나고 다시 저한테 왔어요
저희는 지금 결혼도 했어요 ㅎㅎ
정말 서로 어케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듯 ..ㅎㅎ
음..저희는 다시 만나고 나서 더욱 사이가 좋아진 케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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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진지 7개월이 지났네요.
그사이 저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생겼어요..
처음엔 전 남친이 생각나서 싫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미안하다고 했었죠..
제가 나쁜말도 많이하고 정말 못됬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저에게 잘해주는 그사람을 보면서 점점 맘이 열리게 됐어요..^^
전에 날 매일 울리던 그사람과는 비교도 안되게 저를 웃게 해주고 행복하게해주네요^^
애교도 많고,^^
이쁜 말도 많이 해주고,,
정말 정말 내가 꿈꾸던 성격의 사람이네요.^^
전 남친이 절 차줘서 너무너무 다행인지 몰라요~~~~~~~~~``
ㅎㅎㅎㅎㅎ
님들도 이런 생각 곧 하게 될꺼예요.^^
나랑 평생을 함께해줄사람은 날 울린 사람이 아니라,
날 웃게해주는 사람이라는걸..
이제 전 계속 행복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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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을 얘기해 볼께...
대학 때부터 29까지 쭉 남친이 있었어 근데 난 짧은 연애는 안해봤어
한번사귀면 최하 3년이상...그래서인지 연애론 쪽으론 빠삭하지...심리도 곧 잘 파악하고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 얘기 좀 해볼께.
이사람 나와는 정 반대 되는 사람, 나이 차이 8살 나는거 빼곤 나와 비교 하면 정말 한없이 넘쳤던 사람.
이사람이 나에게 다가 왔을 적에 부담스러웠을 정도로 키도 외모도 집안도 난 평범했지만 이사람은
정말 나와는 달랐고 겉 모습만 보고 안된다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사귀게 되었어...
근데 첨엔 둘이 좋아 죽고 못살다가 점점...이사람이 하는 사업이 너무 바빠지고 한 달에 한번 정도 보는 사이가 되면서 이사람이 내손을 놓드라...바쁘고 지치고 힘들단 이유로 ...
난 그런 핑계에 놀아나지 않아...아무리 사랑해도 자존심만은 버리지 않았어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바로 헤어졌지, 근데 우린 서로 헤어지잔 말은 안했어...상처가 될까봐
그렇게 연락 안한지 1달...2달...시간이 흐르는데, 정말 첨엔 미친 듯이 보고 싶고 죽겠더라 내가...
이를 악물고 친구들에게 상담도 안했고, 술도 안마셨어, 내친한 친구들이 오빠랑 헤어진걸 모를정도로 난 내색하지 않았어...내색하면 나만 더 힘들어 지는걸 잘 아니까..
행여나 술먹고 그사람한테 달려갈까봐...정말 지금은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어...
돌아 올 사람은 정말 다시 돌아온다자나... 근데 이사람이 너무 차갑게 돌아서서 그런말 따위 믿지 않고
헤어진지 3개월 후쯤부터 내생활을 하게 되드라...
근데 예상치도 못한 일이 벌어졌어. 그렇게 헤어진지 3개월만에 그사람한테 연락이 온거야
우리 지금 어떤지 알아?
올 가을에 결혼해...
뭐 말로는 여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주절주절 자세히 못쓰지만, 이렇게 사람이 180도 달라져서
돌아올지는 몰랐어...
하나부터 끝까지 내가 정말 사랑받는 여자구나...느끼게 해 주는 사람으로
그렇게 다시 돌아왔어...
정말 난 단 1%도 우리가 다시 잘될거란 생각, 상상 못했었을 정도였거든...
그 사람이 너무 차가워서...
근데 이렇게 헤피엔딩이 될 줄.... 우리집 개색히도 몰랐을껀데....
암튼 사랑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여~
남자들은 매달릴수록 더 밀쳐내고 싶어하는거 알제~
마지막 남은 자존심만 지킨다면 그리구 서로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온다에 내 손모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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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다른 게시판에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만에 예전 여자친구가 가장 좋았다라고 갑자기 깨닫고 1년만에 연락해서, 바로 결혼한 남자분, 그리고 오래 사귀던 커플이 헤어졌다가 남자분이 1년 8개월 후에 그동안 여러 여자 만났지만 널 못 잊었다, 해서 다시 만나게 된 사연 읽은 적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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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님아 사람마다 다른거야 헤어지는 이유도 다르고 마음하나하나 다 달라 헤어지고 정말 사랑했구나 그제야 아는 사람들도 있어 다시 돌아와서 지금 정말 잘사귀고 있는사람도 있어 정말 다른사람 안부럽게말이야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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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나는 1년 넘게 만나고 6개월을 아파했어요..
남들은 2~3달이면 괜찮아진다는데 미련 많은 나는 6개월을 가더라구요..
나 말고 다른 여자들도 잘 만나고 잘 사는 것 같아서 연락 안올까봐 매달려도 보고..
집앞에 무작정 찾아가기도 하고.. 진상짓 많이 했네요..
거짓말같이 6개월 지나니깐 살 것 같더이다..
문제는 그 남자가 후폭풍이 닥쳐 날 찾아왔는데.. 난 맘이 이미 저 멀리 떠났어요..
나도 만났던 남자가 6개월동안 한번도 연락 안왔어요..
님이 잊을 즈음이면 남자에게 연락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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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간 연애하고 2달 안되게 헤어져있었다가 오늘 다시 붙었습니다.
깨진 유리컵이 다시 깨질지는 두고 볼 일이죠.
하지만 연애는 끝을 보고 시작하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그 사람이 좋으니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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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커플 사례 모르남..ㅋ 걔네들은 자그마치 5년동안 서로 연락한번 안주고 받다가 결혼까지 간 사례지... 게다가 이들은 남자가 돌연 잠수로 서영은 차버리고 유학 떠난거였는데도 재결합해서 결혼함..
공효진 커플도 2년인가 헤어져 있었다가 재결합한 커플로 유명하고..
차태현 커플도 기사에는 10년간 첫사랑이랑 연애했다가 결혼한다고 나왔지만 내가 알기론 그들도 공백기 있었던걸로 안다. 연예인들만해도 찾아보면 꽤 나옴. 만날 인연이라면 어찌되든 만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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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1년 정도 사겼다가 헤어지고 약 3개월동안 공백기를 가지고 다시 만나는 커플입니다
남자가 차고 다시 남자가 돌아왔는데 결국엔 다 똑같을꺼 알면서 일단 받아줬는데요
예전에는 사소한 문제 가지고 트러블이 많았는데 요즘엔 다 이해해주면서 잘 만나고 있어요
여자가 미련이 없어질때 남자가 돌아오더라구요~
좋은 마음으로 다시 한번 생각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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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있겠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노력해야죠
깨진거는 정말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힘들게 다시 만나서 헤어지는건 서로 핑계일 뿐입니다.
자신을 돌아보세요~ 다시 사귀면서 노력했는지
전 노력해서 다시 잘 사귀고 있고 결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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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넘게 헤어져 있다가
다시 만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더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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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부정적인 얘기들이 많으신데, 깨진 유리컵 다시 녹여서 새 유리컵 만들정도로 노력하면 돼요.뭐 노력들은 하셨겠지만 어디까지나 실패한 사례일 뿐이구요.뭐든지 예외는 있는 법이죠. 이곳 판만 둘러봐도 그 예외가 생각보다 적지는 않더라구요.
성격차요?다음 남자, 다음 여자 만난다고 트러블 없을거 같아요?결혼해서 부부싸움 안하는 부부 몇이나 된다고 생각해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금가고, 깨지고, 파편튀기고.. .다시 처음과 똑같을 순 없지만.. 그래도 붙이고 다듬고 하다보면 그 나름대로의 사랑도 큰게 아닐까요?
스포츠든 뭐든 어느 분야든 상위층은 소수 1~10% 아닙니까? 더욱이 사랑이라는건 복잡한 사람 마음이 얽힌건데 얼마나 어렵겠어요.
안된다 안된다 하지마시고... 정말 혼신의 노력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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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그릇은 붙여도 다시 깨진 다는 말.
두 연인 사이는... 헤어졌다 다시 만난 사이든, 새롭게 시작한 연인이든.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헤어지기 마련입니다.
그 수만은 인연들 중... 결혼이라는 해피엔딩을 맞게 되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과의 인연이니.
어떤 만남이든... 노력하지 않으면 끝이 슬프기 마련이에요.
헤어진 연인이기 때문에 다시 만나도 헤어지는 게 아닌 거 같아요.
노력하지 않으니까 헤어지는 거에요.
서로 노력하면 밑에 분들처럼... 예전의 아픔 극복하고 결혼까지 할 수도 있을거에요.
서로 노력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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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헤어졌었어... 몇날 몇일 울다 지쳐서 잠들고 했는데 그 사람 연락한번 안오더라?
근데 다시 돌아왔어 똑같이 날 기다리고 있었던거야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는데 이유가
어떻든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로에게 노력해야하는건 똑같은거지 헤어지고 다시 만난 연
인만 노력해야하는거 아니야. 힘들다고 생각하지마 그가 없었던 시간들이 훨씬 더 힘들었잖아?
다시만난 그사람이랑 이주 뒤에 결혼해... 그러니까 조급해하지마. 내가 변한다면 그사람도
변할꺼야. 그런게 사랑이야 서로 맞춰가는거지 내가 더 노력하는거 같이 느껴진다고 그사람
이 노력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마. 그사람도 분명히 노력하고 있는데 지쳐서 보지 않는거
뿐이야.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행복하지 못할거라고 하는 애기들아 정말 죽을만큼 노력이나
해봤니? 그냥 지쳐서 달라지지 않은 모습에 예전이랑 똑같다고 생각해서 너희가 다시 떠나온건
아니고? 사귄건 일년반 조금더 됐었고 헤어진 기간은 5개월정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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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잘 만나서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는 사람들이
굳이 헤어진 다음날 판에 뭣하러 오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글을 안 적으니까 상대적으로 다시 만나서 또 헤어졌다는 글이 많은거죠
저 역시 1년반을 만나고 헤어졌고 6개월만에 재회했지만 헤어진지 2주 되갑니다.
반대로 제가 아는 언니는 3년 사귀고 헤어졌다가 1년만에 다시 만나서 곧 결혼해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서로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따라, 둘의 인연이 어디까지인지에 따라서.
여기 댓글에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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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애 했습니다.
다른 커플도 그렇듯이 많이 만나고 헤어지고 했지요.
아마 올해말이나 내년에 결혼할거 같습니다.
자주 싸웠지만 또 그렇게 만나게 되는걸 보니 이건 단지 미련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원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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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10년 동안 반복하다가 결혼한 커플이 두쌍이나 됨.
물론 헤어진 텀은 1-3년을 주기로. 1-6개월정도 다양하게 있었음. 지금은 매우 행복하게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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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거의 헤어진지 1년뒤에 전남친한테 연락왓어요
얼굴보자고 해서 얼굴좀 보여줬더니
새벽에 전화와서 다시 만나자네요 ㅋㅋㅈ1랄을해요 아주 ㅋㅋㅋ
그렇게 매달릴때는 싫다고 매몰차게 지 목에 달려있던 목걸이 뜯어서 던지더니
이젠 나좋다고 앵앵거리는 꼴보니 뭔가 복수한느낌?ㅋㅋ
지가 어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을때잘하지
이젠 제가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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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두달 후에 연락왔어요..
두달 동안 신났겠죠..다른 여자 만나도 눈치 안보이고 잔소리 안듣고 얼마나 좋았겠어요..
회사일도 힘들고.. 다른 여자들과도 잘 안되고.. 엄청 후회했다고 하대요..
그런데 회사일 잘되고 다른 여자들과도 잘되면 연락 오겠어요?
지가 아쉬우니깐 오는거지..
난 1년 만나고 1년은 만났다 헤어졌다 반복했어요..
그전엔 연락이 안올까봐 전전긍긍하며 문자보내고 울면서 매달리고 별 짓을 다했는데..
그러니깐 자기 잘난 줄 알고 더 막대하는 거 같더라구요..
누굴 만나도 너보다 좋은 남자 만날 것이다라는 다짐을 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하고..
암튼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어요..딱 세달 후에 연락오던데요?
제가 정말 연락도 안 받고 문자도 씹고 자기 곁을 떠날 거라 생각을 못했대요..
언제나 자기 곁에 맴돌아서 계속 그럴 줄 알았대요..
그런데 전 이미 마음이 식어서.. 반갑지가 않았어요..
님도 연락 끊고 예뻐지고 얼굴도 환해져서 다른 남자 만나보세요..
바로 연락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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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 3개월만에 돌아왔어요~
지금은 너무 잘해줘요.....
인연은 언젠가는 돌아오게되있는거같아욤
정말 우린 안되는걸까??
서로에게 마음이 변한 건 아니에요.
사랑하는 맘은 있었지만, 학교도 같고 하다보니 하루종일 같이 있고,
개인의 시간을 갖지 않은 것 같아요.
안싸우기로 약속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또 싸우면 정말 절망스러웠어요.
정말 사랑하는데 우린 아무리해도 안되는 것 같았거든요.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 를 반복하다가,
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노력하기로 했어요.
서로에게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것, 해줬으면 하는 걸 적고 매일 그글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
고, 매일 같이 붙어있던 우리는 평일에는 학교에서만 보고, 서로 할일을 하면서 바쁘게 보내다
가 주말에만 꼭 붙어있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우리 사이 아주 좋아졌어요 ^^
다시 알콩달콩 -
실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렇게만 지낸다면 결혼까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느낀것은, 아무리 같이 있고 싶다고 해도 매일 붙어있으면, 실증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맘은 변하지 않는다 해도, 서로에게 편해지고 익숙해 져서 잘못을 저지르게 되죠.
지금도 매일 같이 있고 싶은 맘이지만, 자제하려고 하고 있어요.
저희 같은 사이인 커플분들에게 영화 '노트북'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정말 공감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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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1년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헤어졌을 당시에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못먹어서 위장염에 역류성 식
도염까지 겹쳐서 입원했었어요. 제가 울면서 매달리고 집 찾아가기도 하고, 심지어 입원해있는
병원 병문안 한번 안오길래 링겔 꼽고 비오는날 집앞까지 찾아가고 그랬는데... 이렇게 매달리
니 질린다고 하더군요. 너무너무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그 사람 생일에 번호 없이 문자도 보내
보고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도 해보고 했는데 답장같은건 오지도 않더군요. 그러다가 딱 6
개월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땐 저도 마음정리 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막상 핸드폰에 그사람
이름이 뜨니 흔들리더군요. 그러고 만났구요 몇번 같이 술도 마셨고 손도 잡아주고 하더군요.
근데 막상 사귀긴 싫다는 소리 듣고 저도 깨끗하게 마음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동안 또
연락 없다가 그저께 또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전 다시 상
처받기 싫다고 돌아섰구요 지금도 너무너무 마음 아프고 힘들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더군요. 그
당시엔 몰랐지만 이젠 다른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연락와서 다시 사귄
다한들 어짜피 다시 헤어지게 되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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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 부부도
10년째 헤어지고 사귀고 서로 등에 칼꼽고 를 반복하더니
작년에 웨딩마치를 올리고 아쥬 행복하게 잘 살구 있습니다.
얼마전에 임신 했다는 소식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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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소가 사랑에 빠졌대.
둘은 너무 사랑했지.
사자는 매일 소가 풀만 먹는 게 안타까웠대.
그래서 사랑하는 소를 위해서 사냥을 해서 맛있는 고기를 준비해.
반대로 소는 사자가 맨날 육식만 먹는 게 안좋다고 생각한 거야.
그래서 소는 사자를 위해 맛있는 채소를 준비하지.
하지만 소는 사자가 준비한 고기에 고마워하지 않고, 왜 이렇게 하나 고민에 빠져.
사자도 마찬가지로 소가 준비한 채소에 고마워하지 않고,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돼.
자신을 좋아하는 건 아는 데 둘다 지쳐가. 내마음도 몰라준다면서 말이야.
그래서 결국 소와 사자는 이혼법정에 서.
이혼 도장을 찍고 나오면서 소와 사자는 똑같은 한 마디를 해.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그게 정말 최선이었을까?
누구의 최선이었을까?
이걸 깨닫는 커플은 다시 만나도 오래가는거고,
이걸 깨닫지 못하는 커플은 다시 만나도 똑같이 헤어져.
내가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게 상대방이 원하는 게 아닐 수도 있는거야.
참 인정하기 힘들지만, 그게 사실이야.
내가 만나는 그 사람은,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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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으면...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지쳤다고 생각했지... 근데 아니더라...... 보고싶더라....
내가 헤어지자고 말해서 차마 연락도 못하겠더라...무슨 낯으로...
에휴,,,, 너 아닐껄 뻔히 알면서도 여기서 이러고 있는 나도...진짜...ㅋㅋ
붙잡았을 때의 간절했던 마음 잊지 마세요!
남자친구도 제 곁을 떠나고 두번째로 돌아 왔을 때,
서로 까페에서 다신 똑같은 실수 반복하지 말자고 다짐 했었지만 시간이 흐르니
사람 마음 참 간사해지더군요 ..
꼭 행복하세요. 남자친구분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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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4년반만에 다시 저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결혼 준비까지 한 사람과도 헤어지고....저에게로 다시요~
그 사람과 헤어질 때, 그사람 어머니가 저에게 그 말을 해 줬었어요~
"참고 기다리라"고..."조금만 시간을 줘 봐라~
다시 돌아올꺼야"라구요..."
그래서 제가 "만약에 기다렸는데도 다시 돌아오지 않음 어떡하냐"고
어머니께 되 물으니...어머니께서
"그럼, 니 사람이 아닌거니까 너도 깨끗이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왠지 힘이나고....아파하지만 말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겟다는
맘이 들어서....정말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랫더니....그 사람이 나의 인연이었던지, 거짓말 같이 돌아오던데요^^
어머님도 아직 절 기억하시고, 저를 흔쾌히 칭찬해 주셨구요^^
믿으세요~인연이면 다시 돌아오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인연이 아닌거에요...
다만 돌아오는 시기의 길고 짧음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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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면 다시 만나게 되어 있다는 말. 저도 믿어요.
그 사람도 저에게 다시 와줬었거든요. 연락 끊은지 4개월이 지나서...
어느 날 갑자기.......... 거짓말처럼. 다시 와줬었어요. 정말.
근데 이번엔 우리 인연이 끝난 거 같네요.
다시 돌아가기엔 상처가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와버린 거 같아서...
인연이면 거짓말처럼 어느 순간 나에게 다가오더라구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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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면 다시 만나게 된다는 말 저는 믿어요.
제가 17살때 3년동안 만난 남자가있는데..둘다 서로 첫사랑이였구요 서로 정말 많이 좋아했지
만 남자 권태기로 헤어지고 서로 마음의 타이밍이 계속 어긋나서.. 서로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남자는 외국으로 유학가고 그렇게 지냈어요. 제가 24살이된 지금 정말 기가막히게 다시 만나
게됬어요. 제가 얼마전에 알게된 오빠가 제 전남친을 아는 사이였던거예요;;ㅋㅋ그 오빠 싸이
를 보다가 알게됬는데 진짜 말도안되고 너무 놀랐습니다.. 제 전남친이 한국으로 돌아와 군대
제대 2개월전이였고 다시 만나게되고 남자가 저한테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라구요. 하
루도 잊은적이 없다고.. 다시 사귄지는 한달되어가지만 정말 행복하고 아 이런게 인연인가 싶
네요..이번엔 절대로 왠만한일로는 놓지 않을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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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운운 할때가 아닙니다.
인연을 잡지않으면 운명이 될수 없습니다.
그사람을 길가다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질꺼같나요?
그런일 세상에 없습니다. 현실을 잘 직시하세요.
우연을 빌미가 인연이되고 계속 그 사람앞에 나타나는거.
그거정말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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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만난다는말 맞는것같아요..
저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6개월만에 다시만났어요
물론 중간에 서로 다른 이성 만나다 돌아온거구요...
일방적 사랑이 아닌 쌍방으로 서로 그리워하고 간절히 원하다보면
이루어지게 되는건 맞나봅니다.
저희는 다시만나서 서로 더 애틋하게.. 더 견고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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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잡아야지 기다려?
기다리다 놓칠라고?
다잊은척 하는거야 하지만 진짜로
다잊었을 가능성도 있다
삼일동안 쪼았으니 안지치는게 이상하고
정안떨어지는게 이상하지 헤어진 연인의
대다수가 하는 실수다 조급해 미쳐서
사리분별 안하고 잡기 시작하지
잡는것도 시간이 필요한건데 타이밍이있는건데
말이다. 조금만 기다려라 니가 힘든만큼 그놈도
힘들다 생각하고 니가 정말 미치는게 정점에
다달았을때 다시 잡아봐 분명 노력이 보여야할꺼다
바뀐점도 보여야 할꺼고
자존심따위 개나 줘버리고 잡아라
죽는시늉해서 돌아오는사람 봤냐?
죽을 힘을다해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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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년 만나고 서로의 오해속에서 헤어졌었습니다.
남친도 저도 새로운 이성문제로 오해가..
그리고 3개월 후에 그놈이 무릎꿇고 먼저 다가와줬습니다. 그냥 자기의 반은 저라고 하면서요.
그리고 지금은 7년째연애中. 180도 바뀐 남친보면서 지금이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너무 힘들고 외로웠던 그 3개월이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 할정도로 잘해줍니다.
어쩌면 저처럼 기다려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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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고 어느덧 200일을 한참이고 지났으면,
게다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애틋하게 사랑하고 있으면
그래도 어차피 '금방' 다시 헤어지게 되어있다는 범주에는 들지 않아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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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다시 만난 사람과 결혼 날을 모색하고 있는 중인
경기도권 어딘가에 거주하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죽도록 사랑해서 2년
그리고 죽도록 아프게 두 달
또 다시 죽도록 사랑해서 여섯 달.
비슷한 성격에 불 같이 부딪히고 또 부딪히다가 지치고 말았습니다.
서로 단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헤어지잔 말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다가
작년 말, 결국 저희는 잠시동안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었습니다.
서로의 마음 속에 상대가 그렇게나 깊이 뿌리 박힌 줄도 모르고
당장 지쳐버린 마음에 섣부른 결정을 했던 것이지요.
헤어진 다음날부터 미친듯한 후회가 몰려왔지만
떠나간 그 사람을 잡으려고 이런 저런 애를 써보기도 했지만
제 상황은 절망적이었습니다.
서로가 애틋하게 사랑했던 마음이 같았다고 생각했고
너무도 믿었던, 제 '남자친구' 였던 사람이
저와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 다른 사람을 만나 버렸으니까요.
돌아올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행복했던 우리를, 너무 사랑했던 저를 잊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게
저 혼자만의 안일한 착각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를 떠나간 그 사람은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거든요.
밥도 먹지 못 하고 잠도 자지 못 한 채 매일 같이 야위어만 가던 저와는 달리.
받았던 편지들을 버리고 선물들을 버리고
나쁜 놈 욕을 하며 추억들을 지우려고 애썼습니다.
지웠어도 생각나는 낯익은 전화번호가 하루에도 몇 번씩 액정에 새겨졌지만
그 때마다 도리질을 치며 핸드폰을 저 멀리 던져 두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단 한 번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기대를 버리고 미련을 버리고 기억을 버리고 그 시간 속의 우리를 버리면서
그렇게 차츰 차츰 죽을만큼 사랑하던 그 사람을 지워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잊어가는 것도 같았습니다.
그 사람과 관련된 추억이 미친듯이 떠오르고 눈물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도 독한 여자구나 싶을 정도로 덤덤한 날도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들어가던 그 사람과 그의 새 사람의 미니홈피도 들어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차츰 웃었습니다. 밥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서야 그 사람 털어버렸구나 싶어 제 자신이 기특하고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역시 착각이었습니다.
사랑하던 그 사람과 헤어지고 근 두 달이 되어가던 어느 날 새벽,
너를 잊어보려고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오히려 네가 더 생각이 나더라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걸어온 그 사람의 전화 한 통에 다시금 무너져 내렸으니까요.
그 순간만큼은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헤어지고 거의 하루종일 붙어있었던 '헤어진 다음날' 판에서 읽으며 다짐했던 것처럼
네 옆에 있는 사람이나 확실히 정리하고 다시 연락하라고
매몰차고 냉정하게 뱉어냈어야 할 말을 차마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은 그 목소리가 너무도 밉고 그리워서, 또 너무도 좋아서
그저 그 목소리를 따라 엉엉 우는 것 밖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 이야기는 그저 복잡하고 길기만 하지요.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제게 돌아왔습니다.
물론 깨어진 믿음과 헤어진 중간에 있었던(새 사람을 만났던 것 같은) 일들 때문에
처음부터 저희 둘의 사이가 예전처럼 순탄하기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참 많이 싸우고 또 싸웠습니다.
다시금 헤어지자는 말이 입술 밖으로 튀어 나오려 했던 것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다시 만난 커플은 금세 헤어진다고 말하는지 알 것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애틋한 마음만으로 너무도 힘들게 다시 만났습니다.
서로를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사랑이 어디 흔하던가요.
이 사람만큼 좋은 사람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 사람이 정말 내 사람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두 사람 다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고비를 넘기고 나니 확실한 보상은 있더군요.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연애 초기보다 더 애틋한 저희입니다.
고통스러웠던 이별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의 사람이라는 것도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결혼하자, 평생을 약속할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불 같은 저희 둘, 사소한 일로도 참 많이 싸웁니다.
헤어졌을 때 얼마나 아팠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잊어 버린건지
차츰 예전의 모습들이 다시금 튀어나와 서로를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서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지금 이 곳에 계시는 분들 중에는 떠나간 연인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눈을 감으면 사랑했던 그 순간의 우리가 떠올라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 하고
새벽까지 울면서 희망적인 글들을 찾아 읽던 근 여덟 달 전의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함께 했던 기간이 짧든 길든 간에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했다면
남자든 여자든 후폭풍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 후폭풍을 어떻게든 견뎌내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에
상대에게 연락이 오는 것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것이지요.
글에 이것저것 자세히 써내려가지는 못했지만
제 상황은 새 사람이 생겼다는 것 이상으로 절망스러웠습니다.
또 저를 떠날 때의 그 사람은 긴 시간을 알아왔던 저조차 믿을 수가 없을만큼
매몰차고 잔인하게 떠나갔었구요(막말은 듣지 않았지만요;;).
그래도 돌아왔습니다.
인연이 아닌 사람은 옆에다 묶어 놓아도 도망치기 마련이고
인연인 사람은 지구 반대편에 던져 두어도 돌아온다고 하지요.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었다면, 함께였던 그 때 그 순간이 행복했었다면
헤어지고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 분은 분명히 인연이셨을 겁니다.
버림받고도 혼자 사랑한다는 게 미련하고 구차하다고 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도 있는 마당에
헤어져도 사랑한다는 말이 왜 있어서는 안되겠습니까.
다 소중하고 애타는 사랑인걸요.
그러니 그렇게 믿고 그만 울고 그만 아파해주세요.
이미 진심을 다해서 그 사람을 잡아 보았고 떠나갔다면
이제는 더 예쁘고 더 멋진 모습으로 그 사람이 잡으러 오길 기다려주세요.
밥도 많이 많이 드시고, 잠도 많이 주무시고 더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요.
지금 흘리고 계시는 눈물은 재회의 날을 위해 닦아두시구요.
여러분이 힘들고 아프게 기다리고 계시는 그 분들이
모두 여러분의 인연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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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아뇨 저희가 이제 600일되는 커플인데요
초기때부터 1년때까지 싸우기만하면 이별통보를 하거나 그랬거든요
어떻게 보면 웃기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러고 몇번의 이별을 통해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걸 알게되고
이젠 초기때의 풋풋함보다 더 잘해주고 아껴주고 그래요
요즘은 제가 찡찡거리고 투덜되도 왜그래~ 모기분나쁜거있써~? 이러면서 다정히
제 얘기도 들어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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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헤어지면 오래못간다라고 단정짓는건 아닌거같네요
난 2년동안 사겼다가 헤어지고 다시만난지 보름정도 됐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고 세상을 다 얻은기분이야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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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내주변에다시사귀는커플5개나잇는데진짜이브게사귐옆에서보고잇으면부러워서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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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깨진 유리컵은 다시 붙여봐야 센다거나 다시 깨지기 쉽다고들 하죠,,
하지만 깨진 유리를 다시 녹여 새컵을 만들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문제는 깨진 유리를 다시 녹일만한 열정이 필요하단거죠..
당신에게 그만한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시 시작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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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해서 결혼까지 갈 확률이 헤어졌다 사귀는 경우나 처음 사귀는 경우나 차이가 있을까요?
장기간 연애 해도 거진 헤어졌다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이유로 헤어질까 겁나 한 번이
고 두번이고 헤어진 사람하고는 더 못사귀겠다 하는거 개인에 따라 다르다고 봐요
100에 90은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 더 상처만 받는다, 힘들어지기만 한다..
그게 진리인양 정답인양 다들 저렇게 떠들고 다니는거보면 참...
왜 남의 희망을 짓밟으면서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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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가 다시 사귀는 커플은 아무래도 한번 헤어졌던 경험이 있기때문에
조금만 싸우거나 마음이 상해도 헤어지자는 말이 쉽게 나오죠.
서로 많이 지쳐있었기 때문에 금방 실망하고 힘들어하고.. 신뢰를 회복하는것도 힘들겠고요.
다시만난 커플들은 이런저런점이 어려운게 더 많은건 사실이에요.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전보다 "더" 노력하는 것.
깨진 유리컵 다시 붙여보았자 소용 없다고들 하시죠?
그 깨진 유리를 녹여서 다시 예쁜 유리컵으로 만들 열정만 있다면 가능한거 아니에요?
하지만 다들 그렇게 까지 노력하고 전으로 되돌아갈 열정이 없어서 실패하는거잖아요.
전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하는데 그걸 하지 못해놓곤 실패하고 떠드는거에요.
아, 그리고 노력과 열정은 한 사람만 가지고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한쪽만 죽어라 애쓰고 노력하는데 상대방은 그렇지 못하다면
그건 어쩔 수 없이 다시 똑같이 헤어지겠죠..
정말 "서로" 처음처럼 사랑하려 노력 할 수 있다면,
오히려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는걸 알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만날까, 다시 사귀면 잘 될까 걱정하고 고민하시는분들
서로" 노력할 확신과 자신이 있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아닌경우는 정말 베스트 셀러의 이미 알려진 엔딩을 또 읽는것처럼
되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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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귀고 3월 중순? 말? 경에
서로 성격차이를 좁히지 못 하고 결국 지쳐서 헤어진 커플이었지요-
어제 이 시간 때까지만 해도 정말 잘 지내야지 잘 지내야지 혼자 고민하면서 지냈는데
어제 점심 때 먼저 연락이 오더니 잠깐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헤어지고도 업무상 계속 봐야하는 사이라 종종 보고 연락도 하고 그러긴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났지요
사람들이 죄다 만나지말라고- 싫다고 헤어졌는데 뭣하러 만나냐고-
정신차리라는 둥 별말을 다 했었지요................
퇴근하고 만났는데-
사실 마음은 정말 들떴지만 일부러 괜찮은척 다 정리한 척 하고 만났어요
근데 이 사람이 미안하다고 지난 두 달 동안 후회했다네요-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고 자기가 한 말 후회한다고 다시 만나자네요
처음엔 싫다고 했어요
당장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당장이라도 웃고 싶었지만 솔직히 자신 없었거든요
그냥 떠 보는 말이면 어쩌지, 정말 내 자존심 다 버릴 정도로 이 사람이 소중한가 라는 생각이
순간 들더라고요
사실 다음주 정도에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해볼까 라고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렇게 붙잡고 싶었는데-
지금 이대로 다시 사귀면 그 때는 정말 결혼까지 가야겠다 싶어서 그 짧은 순간에 생각했지요
그러면서 물어봤어요-
난 지금 다시 사귀기 싫은데 포기할 수 있겠냐 라고-
포기 못 한다네요
그 말 한 마디 듣고 그럼 다시 사귀자고 했어요 :D
그리고 다시 놓치면 그 때는 나도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날거라고 했지요
지난 두 달이 서로에게 힘들었던 만큼, 그 시간이 약이 되어 새 살이 돋았으면 좋겠어요 :)
어쨌거나 우리는 다시 시작합니다
예전보다 더 열심히 사랑하고, 더 아껴주고, 더 존중하면서 지낼거에요
그만큼 더 노력해야겠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 바라보면서 노력하면서 지낼거에요 :)
ㅡㅡㅡ>
여러분 안녕 히히
그 동안 제가 노력했던 Tip입니당-
궁금해하시려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
* 두 달 동안 보고 싶어도 참았어요
모질게 오빠 사진 지우거나 그러지는 못 했지만, 당장 집 앞에 찾아가고 싶은 마음 누르면서 그 때마다 사진 한 번 더 보고 참았어요
* 사람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집에 일찍 들어가게 되면 오빠가 사 줬던 물건들 보면서 추억에 잠길까 봐 일부러 안
만나던 사람들까지 다 만나면서 두 달 동안 집에 일찍 들어갔던 적이 손에 꼽혀요 힘들 땐 사
람들을 만나세요
* 언젠가 돌아올 사람이라면 돌아올거야 라는 생각을 가졌어요
사실 저는 돌아올 사람이라면 돌아올거야- 라기보다는 돌아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러다가 요번 월요일부터는 갑자기 이 사람 만나고 다른 사람이라도 날 더 사랑해주는 남자가 생긴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이 사람이 더 좋다고 지금 감정에 솔직해지면 이 사람이 지금은 아직 너무 좋다고 미련일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너무 좋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 이뻐지려고 노력했어요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싶었지만 아직 이 머리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바꾸지는 못 했지만 자동다이어트로 5kg 이상 빠졌고요 화장도 거의 안 했었는데 이제 조금씩 할 줄 알게 되었고요 피부마사지도 소셜에서 나오는거 사다가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고 그랬어요
* 똑똑해지려고 노력했어요
다른 것에 집중하기 위해서 시작했지만 영어학원 다니면서 영어실력도 키웠고요 일부러 자격증 시험 같은 것 알아봐서 공부에 매진했어요 네이트에 빠져 살면서 뉴스도 이 뉴스, 저 뉴스 보면서 상식도 키웠어요
* 때를 가려서 힘든 티, 괜찮은 티 냈어요
그 사람을 마주치게 될 때 힘든 티 내면 그 사람도 마음이 편하지 못 할까 봐 컨디션 유지하
면서 괜찮은 티 냈고요 정말 힘들 때에는 갑자기 어느 날 일하다가도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르
던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에는 정말 내 마음 나눌 수 있는 한두명한테 전화해서 그냥 울었어
요 어정쩡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그러면 뭥미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그 만큼 힘들다는걸 알아
주고 위로해줄만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힘들다고 털어놓고 얘기하고 했어요 ㅋㅋ 다시 사귄다
고 하니까.. 다들 한 대씩 때리려고 하긴 했지만.. ㅎㅎ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이건 최근에 사용했던 방법인데요, 사람들이 하도 정리하라 정리하라 해서 내 마음은 정리가
안 되는데 자꾸 정리하라는 소리 들을 때마다 속상해서 울고 우울해있고.. 그러다가 스스로 찾
은 방법이에요 안 좋은 이야기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차라리 귀를 닫으세요 대신
좋은 이야기, 약이 되고 도움이 될 법한 이야기는 챙겨 들으세요 물론 나를 위해 해 주는 이야
기라는 것 알지만, 머리로는 이해가 되도 가끔 마음으로 이해가 안 가는 그런 이야기들 있잖아
요- 그런 이야기들은 그냥 사람들이 이야기 해도 귀 닫고, 한 귀로 흘리고 그냥 그렇게 지내세
요 우울해지면 정말 병 걸려요
이건 좀 위험한 방법이긴 한데.. 제가 무식이 용감?이었던 것도 있엇겠지만 ㅋㅋ
마지막으로-
* 네이트판에 빠져 살았어요
카테고리 불문하고 여기저기 다 들어가면서 울고 웃고 했네요
시리즈는 정주행 해서 보고 같이 위로받고 위로해주고 그러면서 지내다 보면 시간도 어느덧
흘러있더라고요 우울할 때는 정말 우울한 판만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그랬었지만 그래도 이제
는 판에 적당히 들어오려고요 이 카테고리에는 이제 제가 주인공이 되어서 들어오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었으면 좋겠네요
** 더 아름다워지고, 더 멋져집시다 우리 :)
두 번 다시 네 손 안 놓칠게
두 번 다시 네 손 놓치마
깨진 그릇 조각조각 모두 모아서 다시 녹여서 새 그릇 만들고,
비 온 뒤 땅이 굳듯 우리 사랑에도 잠시 비가 왔다 라고 생각하자
너 없는 나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
일평생 한 남자만 바라봤다고 맹하다는 이야기 듣기보다는
한 남자만 바라봤지만 정말 서로 아름다운 사랑하는구나 라는 소리
평생 듣고 살게 해 줘
사랑해 언제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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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ㅎㅎ 인연이라고, 믿고 기다리니까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5개월 가까이 연락도 한번도 안하고 제 생활을 찾고
다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사귈때 제가 잘못했던것들, 이기적이었던 것들 생각하고 깨닫고
남친도 그랬던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발전할수도.
-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는 연인들이 꽤 많은 거 같다.
내 주위만 봐도 그렇고, 나 역시도 그랬다.
처음 몇 번은 헤어졌다하면 다 모여서 위로해주고
전화도 더 많이 해주고, 혼자 있음 더 생각난다며 일부러 만나자하고..
그런데 무한 반복을 하다보면 주변인들의 태도가 바뀌더라
나중엔 내가 헤어졌다고 징징대고, 난 힘들어 죽을 것만 같은데
주변에선 너네 그러다가 또 만날거잖아,
요번엔 진짠거야? 에이 거짓말.. 이러면서 믿지도 않고
아픈 나의 맘을 알아주지도 않더라.
그런데 정말 그 사람들 말이 역시나 싶듯 또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근데 매번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며 느꼈던 생각은
왠지 다시 만나게 될 때마다
이 남자가 날 사랑하는 맘이 줄 진 않았을까?
정말 날 좋아해서 다시 만난건가?
괜히 눈치도 보게 되고 서먹하고 그랬다.
그리고 항상 헤어짐과 만남이 반복될 때마다
톡톡에 항상 쓰여있던 글들은
한번 헤어진 커플은 다시 만나도 어차피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는 내용이나
몸정이 사랑보다 더 해서 다시 만나게 된다는 뭐 그런 믿기지도
믿고 싶지도 않은 글들 뿐이었다.
지금 이 판에 헤어졌다 다시 만나면 우린 잘 만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나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어서 들어오는 사람이 많겠지?
그런데 내가 연애하며 힘들때 의지하기위해 들어온 판은 항상
최악의 상황이 많았다. 그래서 좌절도 많이 하고, 판보면서도 많이 울었다.
그런 나같은 사람이 혹시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왠지 희망을 주고 싶었다.
나 역시 3년이란 연애를 하며 수도 없이 헤어졌다.
그런데 그런 글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같은 이유로 헤어졌다가
다시 또 만나게 되고 그랬다.
그런데 우리는 결혼했다.
다들 너네는 그렇게 반복하다 언젠가 서로 질려서 헤어지게 될 거라 했는데
우리는 당당히 결혼까지 골인했다!
지금은 주변에서 그러더라. 너네가 인연이어서 그렇게 반복했다보다고..
꼭 헤어짐과 만남이 반복되고 한번 헤어졌다해서 이뤄질 수 없는 건 아니다.
우리도 몇 개월씩 헤어진 적도 있고, 잠수를 탄 적도,
정말 어디가서 말도 못할 정도로 심하게 싸우고 헤어진 적도 있으니까..
나 싫다며 뿌리치는거 내가 울고 매달리며 별별 짓 다했어도 결혼했다는거!
그러니까 여기 있는 맘 아픈 분들도
자존심에, 달라진 사람이 무서워 또는 헤어짐이 무서워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게 되는 후회는 없도록 했서
다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만 했음 좋겠다.
내가 지금 신랑과 연애 때 너무 맘 아픈 일이 많아서 여기 분들 맘이 너무 공감된다 흑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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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만나고 헤어지고 두번 반복했어요..
진짜..여기다 말도 못할정도로 싸우고 상처주고..하지만 그 사람도, 나도...
서로를 찾게되어 또 인연이되어 다시 만나다가....
올 10월에 결혼합니다...
인연이면 돌아와요..
힘내세요 다들
ㅡ> 자세한 설명.
12월에 헤어졌는데 남자가 1월에 연락한번 왔었고..
그땐 제가 다른사람이랑 썸씽이 있어서 연락이 달갑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2월엔 제가 연락했더니...그땐 또 지가 사귀는 여자는 아닌데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가 있나보더라구요
그러다가 올해 3월 둘다 같이 동시에 연락해서 만나게됐습니다.
참 웃기죠......
실컷 싸우고 헤어져놓고..헤어져서 힘드니까 다른사람 만나서 잊어볼려고 무진장 노력했습니다
진짜..소개팅, 나이트, 예전에 연락하고 지내던 사람들한테도 연락해보고..
그렇게 다른 사람한테 기대야 잊을수 있을꺼 같았어요
오빠도 마찬가지였겠죠..
서로 그렇게 지내보니.......딴사람으로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정말 다른 사람은 안되요...
저희는 나이도 좀 있어요 20대 후번이예요..
근데 다시 돌아온다는건!!
서로 좋아하는 맘이 있지만 헤어진경우에 돌아오는거 같아요...
12월에 헤어질때 생각했어요
'우린 이래나 저래나 또 만나게 될 사람들이야...언젠가는 또 만나서 지지고 볶더라도 닌 내 못
잊고 내 찾을꺼야......' 무슨 자신감인지...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 사람이라면 헤어지더라도 그런 느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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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 어학연수 가 있는 동안 뻥 찼어요. 한 동안 밥도 물도 못 먹을 정도로
힘들었어요.. 한 3개월 되니까 정신 차려 지더라구요. 그때 외국 친구들이 그랬어요
3개월 정도 되서 잘 될 거 같음 연락 올 꺼라구! 근데 정말 3개월만에 연락 왔고
배신감에 한동안 받아주기 힘들었는데 여차저차 해서 지금 결혼까지 하고
애 낳구 잘 삽니다요...
처음엔 너무 힘들어요..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 생각도 안나구 가만히 있어두
눈물만 나는데. 정말 시간이 약이예요.
잡고 싶으면 조금만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세요.
그 후에 님이 먼저 연락하시든, 연락을 기다려보시든 하세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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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나고 2년 헤어졌다 2년째 다시 만나는데..
성격?? 안변해요. ㅡ_ㅡ;;
다시 돌아올때는 다 너한테 맞추겠다. 그때는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다 그러면서 후회하는 척? 하더니...
왠걸.. 다시 만나보니 똑같아요.
팔자려니 생각하고 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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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나다 6개월 헤어지고 다시 만나 결혼...
경제적인건 힘든데...
후회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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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만난다고 꼭 안되는 거 아니에요.
저희도 2년 만나고 권태기로 6개월 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3년 더 만나서 5년 째 만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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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직장생활에서 톡읽으며 스트레스를 풀고있는 25살 직장인 입니다
조금전에 와님의 판을보고 이렇게 글을씁니다
와님의 글을보면서 역시 사랑하는데는 자존심세우면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저또한 몸소 체험한 사람이구요 ㅋㅋ
현재 저는 남자친구와 일년째 만나고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된건 23살 봄쯤
친구를통해 알게되고 처음 사귀게 된것도 23살봄이였습니다
다른 연인들처럼 알콩달콩 예쁘게만났죠
그당시 전 공부를 하고있었고 남자친구는 그런절 이해해 주고 많이 챙겨주었습니다
근데 전 마음과 달리 제가 받는스트레스를 남자친구한테 풀었습니다
귀찮거나 짜증나도 남자친구한테 풀려고했고 가정에 무슨일이 있어 속상해도
남친에서 화내고 짜증부리면서 만나주지도 않았어요
남친은 그게 너무 속상했던거죠
그래서 술을먹고 저한테 그마음다털어놓으면서 화를냈어요
저는 그한번 화낸것을 못받아주고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런 못된저를 못잊고 이남자 1년동안이나 힘들어했나봐요
1년동안 혼자서 저한테 연락을 했었으니까요
물론저는 어떻게 나한테 화를낼수있나...싶어서 연락을 받아주지않았구요
사실 제가 남친을 좋아하지않았던건 아닙니다
표현을못한건 잘못이지만 아마 좋아하지않았다면 사귀거나 만나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서로 잘살아가고있구나 싶었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남친이 보고싶어지는거예요
한동안 많이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연락해보고 후회하자는 마음으로 남친한테 연락을 했고
제전화에 남친은 한걸음에 달려와 만났습니다
그후 몇번의 만남끝에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만난지 1년이 되었죠^^
확실한건 전과 많이 다르더군요
전처럼 한없이 자상하지도 않았고 , 이해심도 많이 없어졌어요
생각해보면 처음 만날때보다 더 편해졌고 서로 믿고있으니까 그런거같아요 ㅋㅋ
지금은 제가 애정표현도 더 많이하고 더많이 이해해주고있어요
그래도 하나 확실한건 전보다 훨씬 많이 서로를 사랑하고있다는거죠
헤어졌다가 다시만난다고해서 절대 오래못간다는건 편견인거죠
저역시 남친을 만나기전까진 헤어졌다가 다시만나면 오래못간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바뀌었네요
다시만나니까 알수없는 애뜻함과 더 깊은 사랑이 생겼어요
지금은 제가 그때 남친한테 연락을 안했으면 어쩔뻔 했냐는 생각이들어요 ㅋㅋㅋ
때론 싸우기도 하고 화도내고 짜증도 부리지만 그때뿐인걸요 ^^ㅎㅎ
사랑하지 않으면 싸우지도 않는다고 하잖아요 ㅋㅋ
두서없는글 너무 길었나요?;;
와님의 글보고 필받아서 여기까지 썻네요 ^^
이별한 커플들을 위해 한마디 할게요
이별한게 후회된다면.......헤어졌는데도 보고싶고 생각이 난다면
자존심이 무슨 밥먹여주나요
연락해보세요 지금 그사람도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을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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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재회
기대치가 높아졌다!
"너 다시는 안 그런다고 했잖아!", "그래도 달라질 줄 알았는데……."헤어질 때는 앙숙같았다.
이젠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다. 뒤돌아 서서 소금 뿌리고 퉤, 하고 침 뱉은 게 엊그제 같은데
그래도 정이 들어 다시 만나기는 했다. 그러나. 서로의 단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서운했던 점, 아쉬웠던 점이 가득 있기에 기대치가 그만큼 높아지기 마련이다.
힘든 과정 끝에 다시 만났으니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이 '이렇게' 변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사랑해 줄 것이다라는 선을 만들어 놓았을 지도 모른다.
낯선 기대보다 익숙한 기대가 더욱 무서운 법.아픈 추억이 많다!
분명 처음 만났을 때의 두근거림, 보고 싶어 밤잠을 이루던 나날, 사랑에 겨워
가슴이 터질 듯한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생일, 스페셜 데이의 잊지 못할 이벤트도
두어 가지 있을 터이고 키스 한 번에 온 몸이 무너져 내리던 때도 있었을 터인데. 왜, 하필 재결합 후에는 좋은 추억은 사라지는 걸까? 왜 시작은 없고 끝날 때만 기억나는 지. 아픈 추억 때문에 지금 웃고 있는 그 사람의 모습을 보아도 매몰차게 자신의 손을 뿌리치던 모습이 떠오를 지도 모른다.
좋은 분위기를 만들다가도 아픈 추억이 떠올라 인상이 굳어지고 왠지 지금 그 사람의 모습이
가식으로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괜스레 마음 속에 가시밭만 가득하다.새로움이 없다!
연애의 가장 좋은 점이 뭘까? 처음 만난 남녀가 이성적인 호감에 끌려 서로를 탐구해 가고 사
랑을 성숙시켜 가는 과정이 큰 의미를 준다. 그러나 여기, 재결합 커플에게는 새로움이란 것이
드물다. 분명 사귀었던 사람이고, 사랑했던 시간이 있기에 재결합해서 만났다손 치더라도 두근
거림과 낯선 흥분, 기쁨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새로움은 찾아 나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 즐
거움이 이미 삭감되었으니 재결합 커플에게는 또 한 번 주어진 기회에도 금세 식상함을 느낀
다. 예전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트 약속을 잡거나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하기엔 '낯익음'의
자리가 너무 크다.
180℃ 변신, 변신, 변신!
재결합, 어떻게 얻은 기회인가. 비록 영원한 사랑일 것이란 확률은 적지만 그 소수의 성공률에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을까? 어렵게 다시 만난 만큼 이전보다 두 배 아니 세 배, 네 배 그 이상
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만 앉아서 상대방이 깨우치고 변하길 기다리지 말자. 먼저 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물론 20년 이상을 살아 온 사람의 본성이 하루 아침에 바뀌기는 힘들 테지만
적어도 노력하는 모습 정도는 보여주란 이야기다. 신경 써서 외모를 가꾸는 성의, 그 사람의
말을 차분히 들어줄 줄 아는 성의, 세 번은 참는 인내심의 성의, 최대한의 '성의표시'로 연애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욕심과 기대를 버려라!
지나친 기대는 그보다 더 큰 실망감을 안겨 준다. 새롭게 시작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많이 바
뀌었거나 예전보다 사랑이 더 깊어졌을 거란 기대는 말자. 물론 그렇게 됐을 수도 있지만 오히
려 그 기대감을 살짝 묻어두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에 충실해야 한다. 마음 속 깊숙이 간직한
그와의 추억은 잠시 자물쇠로 잠궈 버리고 지금 눈 앞에 있는 그 사람이 인생에 있어 새로 만
난 낯선 이처럼 신선함을 느껴 보자. 아마도 신이 당신들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준 것일 지 모
른다. 그 기회를 아담과 이브의 섣부른 욕심처럼 깨뜨리지 말자.
과거는 묻지 마세요!
행복만 해도 모자랄 지금 이 순간, 왜 과거를 자꾸 떠올리는가. "그때 너 나한테 왜 그렇게 모
질게 굴었니?", "왜 바람폈어?", "왜 날 버리고 갔어?", "나랑 떨어져 있는 동안 누구 만났어?"
등등 끝도 없는 추궁과 의심이 과거를 얼룩지게 만들다 못해 현재까지 얼룩지게 만든다. 새로
운 사람을 만난다 해도 과거는 과거일 뿐, 재결합한 상황에서도 과거를 끄집어 낸다면 이것은
사랑에 대한 다짐이 아니라 복수극으로 전락된다. 제발 과거는 묻지 말자. 만약 서럽고 슬펐던
기억이 있다면 그 때의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다고 생각하자. 오직 현재의 그 사람이 '진짜'
라 여기고 다시 한 번 믿어보자. 기회를 주어 서로의 운명을 시험해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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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년 반동안 지금 남친 만나면서 싸우기도 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졌었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연락하고 만나면, 뭐랄까, 그전엔 몰랐던 거리감도 느껴지도 기분이 묘했어요.
그치만 그런건 기분일뿐이고, 서로 하기 나름이예요. 헤어졌던 이유가 뭔진 몰라도, 님도 남친
사랑하니까 다시 받아들인거잖아요. 그럼 예전보다는 남친에게 더 사랑 쏟아주고, 소중하게 대
하세요. 목메란 얘기가 아니라, 사랑스러운 여친이 되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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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에 비추어봤을땐 하기 나름이었어요. 존심 상해도 그런 관계가 싫어서 더 애교도 부려
보고, 섭섭한거 투정도 부려보고... 사랑과 결혼은 그냥 하는게 아니라, 잘~해야 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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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를 만난다 하더라도, 단점없는 사람없고, 365일 만날 행복한 커플은 없습니다. 힘
든 순간도 있고, 아픈 순간도 있죠. 그걸 극복하려는 의지는 서로에게 달린겁니다.
극복하면 다시 예전처럼 행복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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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헤어졌다 다시 만난 사람인데요
다신 아파하지 않으려고 둘이 서롤 아껴줍니다 !
지금은 너무 사랑하고있고요 !
님하한테 잘해주는 여자 나타날꺼에요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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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 헤어졌다 5개월뒤에 다시 만난 커플인데
둘다 결혼 전제였기도 했고,,다시 만난뒤론 정말 이사람이구나 싶은 확신도 들면서..
같은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게 됨^^
그래서 더 행복하고..내가 힘들었던 만큼 이사람도 힘들었던걸 알기때문에
더 안쓰럽고 잘해주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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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이유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고.. 둘다 진심이었다면 다시 만나는건 정말 인연이라고 생각함..그리고 친구가 그랬음..티비에서 나왔는데 다시 만난 커플은 잘될 확률이 높은거라고.. 인연이니까 다시 만난거라고 생각함^^
지금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사람들 대부분이 헤어졌다 다시만난사람들일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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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어요~정확히 얘기하면 반년도 넘은 시간이였죠.
많이 바껴서 돌아왔어요..
헤어져 있는 긴 시간동안 그 사람이 돌아와 줄것 같다는
생각을 아예 안한건 아니였어요.. 표현은 잘 못해도 날 많이
좋아한 사람인거 아니까..단순히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서
나한테 독한 말 퍼붓고 간거 아니까요..
그리고 그 말 후회할 거란것 까지 알았어요...
그 사람을 너무 잘 아는 저였거든요..지금도 그렇지만..;;
그동안 정말 저 많이 보고싶어했고 제 흔적 찾아 다녔던거
다시 만나서 너무 잘 알게 되어서 그런지 지금은 행복하기만 해요~
예전엔 깨진그릇 다시 붙여도 또 금방 깨진다는 말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엔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도 있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네요
그냥 저 차였다가 다시 돌아와서 지금 행복해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글 남겨요^^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그동안 서로 너무 아팠던거
보듬어 주고 이해하고 사랑도 많이 받으면서 지내려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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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열렬히 사랑하고 헤어졌다가
6개월만에 다시 만나서
그후로 5년째 잘사귀고 있단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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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져
커프 한성과 유주.
헤어진 기간 3년. 잠깐의 흔들림. 그리고 결혼에 골인.
참..닮고싶은 커플이었어요.
암튼
인연은 어떻게든 다시 만나게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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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던 엑스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서 사랑하면 그 사랑은 견고해 질 거라 생각해요
사랑이란 단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제일 중요한것 같구요..절 떠난후..2년후에 돌아왔네요..지금은 서로 노력중..근데 맘처럼 쉽지는 않네요^^ 더 노력해야겠죠
나도 헤어졋다가 ... 친구로 한~~~~참지내다가 다시 사귀고잇는중 ㅎㅎㅎㅎ 옛날에 사겻엇을떄보다 지금이 더 좋은거 잇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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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년정도 사귀고 2년정도 헤어져있다가 다시 만나서 사귀고 있어요...헤어져 있던 시간이
워낙 길어서 님처럼 혹시 다시 만나면 헤어지게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한 맘이 컸지만 이대
로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먼저 용기내서 전화했습니다~ 근대..그사람 저 보다 더많이 힘들었던
지 이민가려고 준비를 다 해 놨더라고요...그래두 잡았습니다~!!(그 사람 이민가면 제가 죽을거
같더라구요...2년은 어떻게 참았는지..ㅡ,.ㅡ;;)그래서 지금은 양가 허락하에 결혼 준비중이예
요~어렵게 다시 만나서 그런지 더 애틋하고 서로를 아끼는거 같아요~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
면 좋겠어요~겁부터 내지 마시고 힘내세요~사랑하면 잡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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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다시 만난다고 해도 진심이 전해진다면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저
희 경우도 그랬거든요. 너무 지나치게 잘해주려고 하지 마시구요.. 예전에 좋아하던 마음대로만
잘 해주면 될거에요. 그리고 함번 술이나 한잔씩(아니면 커피라도요^^) 하면서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
고 계시니까 이젠 두번다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마시고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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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써... 조언 해드리면요// 깨졌다가 다시 사귀는 커플은 오래 못간다는... 그런말들을 많
이들 하는데요. 그건 커플마다 당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도 2년 넘게 사귀어왔던
여친하고 헤어진 후... 3달동안 연락없이 지내다가 한번 만났었는데.. 눈물이 막 주르륵 나더이
다 ㅠㅠ 그래서 여친하고 카페에서 대화나누다가 다시 사귀었고... 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예전
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의 소중함을 완전 느낄수가 있었기에... 서로 아껴주면서 잘 지
내고 있습니다. 글쓴분은... 남친분께 짜증만 좀 줄이시면 될거 같아요;; 세상에 짜증 받아주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아직 애틋한 감정이 남아있으면 다시 시작해보세요^^* 파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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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남자친구랑 7년째 만나고 있어여..헤어지기도 몇번했져....그러다 다시 만나고..헤어졌
을때 다른 사람도 사귀어봤어여..근데 마음이 안가더라구여..지금 남친이랑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도 있겠져..헤어지고 다시 만남에 있어서 젤 중요한건 상대도 자
신에게 미련이 남아 있느냐 같아여..둘다 마음이 있으니까 다시 만나는거져..아님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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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다면
헤어져 있는 기간동안 서로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셨을껍니다 두분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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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에 땅이 굳어집니다. 이별을 맛봣던 만큼 더아끼고 사랑해 주세요~~행복하세요~
요즘에 어느정도 사귀면서 한두번쯤 헤어져보지 않은 커플이 존재할까요?
저두 헤어졋다 다시 사귀는데요,,
공백기간은 한 6개월 정두엿구여,
연락 한통 안하다가..
남친이 연락해서 다시 만나서
사귀게 댓는데
지금은 별탈없이
예전처럼 잘 지내고 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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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커플들은 여자분으로 인해 다시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
반면 여자분의 마음이 완전히 돌아섰다면 좀 힘들어지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제가 제 남친을 다시 붙잡았어요..
저희는 바로 옆 도시가 아니라.. 거진 한동네에 살았고.. 직장도 같이 다녔거든요..
헤어지자는 소리를 들었지만 매일 얼굴을 부딪히다보니 헤어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3개월 정도 서로 냉전기를 가졌고..
다시 만난지 한달정도 됬어요..
글쎄요.. 솔직히 지금은 제 감정과 제 남친의 감정에 대한 확신은 없어요..
사랑으로 만으로 살수는 없잖아요?
사랑이 아닌 여러가지의 이유로 저는 제 남친을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낼 수도 있었는데요..
꼭 이사람이여만 하더라구요..
지금은...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친쪽에 인사드리러 갈려구요...
님께.. 제가 하고싶은 말을요..
여자분의 맘이 완전히 돌아서기전에 님께서 적극적으로 나서시라는 겁니다.
조금만 망설여도 큰 후회를 할지도 몰라요..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맘보다는 꼭 그분이여야만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만나세요..
그리고..
여자분은 작은것에 감동한다고요..
그 작은게 많을뿐이지요..
님..제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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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헤어지고 3년만에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했는데^^
연애할땐 정말 죽을만큼 싸워댔는데 그렇게 상처주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다시 만나서 잘 될
까..? 싶은 걱정도 했지만 연애랑 결혼은 또 많이 다르기에.. 예전에 심하게 상처주고 아프게
했던 사람이 결혼 후엔 언제 그랬냐는듯 나밖에 모르고 잘해주니까 좋은데~
물론, 똑같은 이유로 또 만나도 헤어질꺼라는 말 공감도 합니다만..
다시 만나게 된다면 똑같은 실수 안해야 해요~ 나부터가 달라져야 한답니다~그래야 쭈~욱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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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1살때 남친 만나서 남친군대 기다리고 지금 횟수로 5년차, 기간으로는 4년 4개월됐네요..
그동안 저희는 틈만나면 싸웠고, 사소한걸로 화를내거나, 헤어지기를 계속반복했습니다.
그중 많은 횟수를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 남친은 항상 잡았죠..
그러다 한두번은 정말 헤어질뻔하여 2달넘게 연락안한적도있고, 욕이난무하는 상황까지 갔었지요.
그런데 인연이면 다시만나게되더군요.....오히려 나이가들고 생각이 깊어지니까 싸우는 횟수도
줄어들고 더 애틋한사이가 되어가고있습니다.. 한번헤어진다고 또헤어지는게 아니라, 잘못했던
걸 노력하지 않았기때문이에요. 노력할만큼 사랑하지 않았기때문이겠죠.
그래서 헤어지면 다시만나도 헤어진다고들 말하는겁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미친듯이 싸우고 죽일듯이 미워해도 결국 사랑하게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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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년넘게 엄청 싸우고 헤어지고 근데 돌아보면 결국 그사람과 결혼해서 살고있다.
결혼전엔 그렇게 나한테 상처주고 괴로움을 주더니 결혼하고 나니 사람이 달라졌다.
아마도 이젠 정말 내 사람이구나 싶어서 잘해주는것 같다. 인연은 어떻게든 인연을 이어가고
아니라면 어떻게든 멀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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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햇수로 3년 거의 2년을 만나다가 결혼했는데...ㅋ
만났다 헤어짐을 서너번은 반복했었던거 같아요..
이 사람이 정말 내 인연일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
하지만 진짜 인연이다 싶으면 자존심이고 뭐고 잡고 내꺼 만드는게 우선이죠!
난 밀땅이 아니라 잡고 땡기기만 했음..ㅋㅋ
한번 헤어진 사이는 만나면 다시 또 이별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한번 다시 만난 사이는 이별해도 다시 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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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0 16:31 추천 1반대 0신고
저희도 5년동안 사귀면서 수없이 헤어졌습니다.
처음에 위로해주던 친구들도 다시 만나겠지 뭐 이런말만 했었고
정말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헤어지지도 않고 오히려 서로의 성격도 다 파악하고 해서
더 이해하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 또한 변함이 없네요
항상 다른사람들은 그러다 또 헤어진다고 안좋은 말만 많이 했고 들었었는데
이제는 친구들도 너희는 인연이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저와 비슷한 과정을
겪으신 분이 쓴 글을 보닌까 더 반갑고 좋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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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2011.05.20 18:24 추천 0 반대 0 신고
노력만으로 안되는 것도.. 어쩔수 없는것도 있는..
노력으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연엔 노력과 함께 운명적인 인연의 끈인 타이밍이라는 것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깨달음도 동시에 깨닫는 것..
노력도 함께 적시에 노력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인연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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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2011.05.20 17:37 추천 0 반대 0 신고
사랑을 단지 경험으로 여기는 친구구만..
그래..뭐 젊은 나이에 몸매 좋은 여자도 사겨보고 이쁜 여자도 사겨보고 싶겠지.
또 나정도면...하는 마음에 어디가서도 더 괜찮은 여자 만날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도 있고.
근데 세상 살아보면..진짜 괜찮았던 예전 여자친구가 많이 생각난다.
그만한 사람 없었는데..하는 생각.
그런거지. 우화에 보면 물가에 비친 다른 강아지의 입에 물린 고기가 더 커보여서 내 입에 물린 고기를 놓치는 아둔한 개 얘기.
그냥 추억은 강물에 흘려보내시게..언젠가 그 친구는 후회할때가 있을것이고.
그댄 더 괜찮은 사람과 알콩달콩 살고 있을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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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2 06:11 추천 3 반대 0 신고 그치..다시 시작하는게 두렵지
근데 겪고 나니까 중요한건 미래가 아니라 현재더라..
현재의 나는 그 사람이 너무 필요한거야 죽을만큼..
다시 시작하고 보니까 그사람이 더 소중해졌어..
같은이유로 상처받을까봐? 이런것도 상관없더라
그사람이 없는 현실자체가 나에게 더 상처가 되고 힘들다는거 알았으니까
서로 그걸 알고보니까
난 아침에 그사람한테 문자하나오는거 그것마저 너무 소중해지더라..
정말 사랑한다면 두려움은 없는거다
그냥 현재 매 순간순간 그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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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2011.05.23 13:16 추천 0 반대 0 신고 ㅇㅇ그러게
난 남자친구랑 800일이넘게 두번인가 네번정도 심각하게 헤어졌다 사귀는데
이젠 별탈없이 서로 싫어하는건 피해가면서 잘사귀고있음
무시하셈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본사람들이 하는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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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3 15:14 추천 0 반대 0 신고 헤어졌던 이유 있죠?
그게 해결이 됬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이유가 습관, 환경, 부모님, 경제관념, 친구, 어떤 것이었든 간에
해결이 됬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볼만 해요.
여전하다면 다시 싫어지고 못견딜 이유가 될거구요.
다시 만난 저희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요.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긴 하지만, 확연히 이전과는 다르게
서로 조금 더 철이 났다는걸 깨닫고 있답니다 ;;;; 아직 멀었죠
평생 서로 노력하며 손잡고 걸어나가는 길이 결혼이니까-
그래서 내 사람이에요.
서로의 감정이 향해있다는게 확실하고,
서로를 배려할 준비가 되어있고
인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요..
댓글의 댓글 입력 영역 댓글의 댓글 0개 음.. 2011.05.23 14:08 추천 0 반대 0 신고
저도 오래 사귀다가 1년 8개월정도 헤어졋다가 다시 .. 만났어여
글구 그 헤어진 공백기간 동안 .. 새로운사람 만났는데 얼마 몬갓어여..ㅡㅡ;
전에 사귀던사람이 자꾸 생각나고 .... 그립고 해서.....그래서 다시 만나서 결혼까지
했는데 ..
그때 철이 없어서..
지금 이사람과 결혼한거 잘했다고 생각해요.~~행복합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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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입력 영역 댓글의 댓글 0개 신혼 2011.05.23 13:57 추천 0 반대 0 신고
헤어졌다 다시만나서 결혼했습니다.
다시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선포했고 6개월후에 결혼했네요.
다시 만났을땐. 아. 정말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이생각이었습니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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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입니다.
서로 지쳐서 작년에 헤어졌죠. 1년 반 정도 만났었구요^ ^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닿게 되있나 봅니다..
제 글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상대방의 바람이나 폭력, 폭언으로 헤어지신 분들은 제외하고
전부 간절한 그 어떤 분과 다시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남자친구가 다시 시작하자고 말해줬고, 전보다 더 깨가 쏟아지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서로 후회하고, 서로의 빈자리를 통해 뼈저리게 느낀 소중함 덕분에..
다른 건 모르겠고 남자 쪽에서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한 번쯤 후회할 것이고,
그리워할 거에요.. 제 남자친구 칼 같은 사람이고 한 번 아니다 싶으면 절대 뒤돌아보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이렇게 저에게 와주었네요. 다른 사람은 안 만났다고 하지만, 만났어도 상관없어요.
저도 오로지 그만 바라보며 6개월을 보내지는 않았으니까요..
지금 그의 곁에 만나고 있는 여자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자존심 필요 없이 한번쯤 먼저 연락해보시길..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남자친구가 해주었지만, 연락은 제가 먼저 했었거든요.
저한테 연락하지 않은 이유가 제가 간절하지 않아서다. 라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요.
그 말도 일리가 없지는 않지만, 제 남자친구는 제가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혹여라도 듣
게 되면 자기가 미쳐버릴 것 같아 연락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남자친구 자신 먼저 생각한 건 맞나..?ㅋㅋㅋ
그래도 연애 초보다 지금 더 사랑해주고, 자기만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서로 잘하기로 했고,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네요.^ ^
원래부터 부모님들께서 다 아시던 사이인지라..
정말 그 사람없인 안 되겠다 싶은 분들은 먼저 연락을 시도해 보시길..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심을 전해보시고,
다시 시작하면 더더욱 좋은거지만, 안 되더라도 후회없이 다 털어버리시길.
이별하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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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안녕? 9년째 열애중인 오삼불고기야
그동안의 일들중에 나도 내여자친구한테 맘떠난적이잇엇지만
여자친구가계속연락하고 잡고 하면서 다시 맘이열렷어
엎질러진물은다시담을수없지만 그컵에 다시물을담으면되는거잖아?
힘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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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전화 문자는 냉정하더니 찾아가니까
그동안 참은 폭풍눈물을 쏟아내더군요
잘못했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그래서 지금 다시 잘만나고 있어요 ㅋ
지금은 그때보다 더더더 남친이 잘해줘요 ㅋ
헤어지기전에는 서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소중함도 서로 잘 모르고 그랬는데
이번기회로 헤어지고 나서야 서로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어요
죽을만큼 서로 아팠고 그렇게 다시 서로를 못잊고 다시 사랑하기로 약속했는데
정말 좋네요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이제 다신 헤어지지 않게 열심히 사랑할꺼예요.
돌아올사람은 돌아온다는말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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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번, 전 남친은 2번을 외쳤어요. 그래도 계속 전 1번1번 했고 남친은 2번2번하더라구요.
바보같지만 너무 포기가 안되서 꾸준히 1번이라고 하면서 설득했죠.
그러다가 남친이 버럭하면서 연락 두절된적도 있고 화낸적도 있고 절 달래기도 하고
미안하다고도 하고....ㅠㅠㅠㅠ
자존심이 뭐고 전 그래도 1번, !!!
그러면서 사실 사귀면서 못했던 말들 마음들이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점차 우리 둘이 왜 다투고 또 화해하고를 반복했었는지
보이더라구요.
서로 잘해주려고 상처 주지 않으려고 내비치지 않던 속마음들을
비록 싸우면서지만 그래도 속시원하게 이야기 하다보니까
어느새 남친이 1번이 되었어요.
제가 남친에게 고마운것은
서투르게 잡았을때 절 거절해준거에요.
아마 서투르게 시작했다면 또 다툼을 반복했을테니까요
시간이 흐르고 감정도 추스르고
서로가 조금 한발짝씩 물러서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 방법이 보이더라구요.
그게 보이면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솔직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할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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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1.05.26 13:31 추천 0 반대 0 신고
한번 깨지면 절대 오래 못갈거라는 예상은 깨세요
저도 연애 3년동안, 깨지고 사귀고 깨지고 사귀고 몇백번 했는데
결국 저희는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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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05.28 16:36 추천 0 반대 0 신고
1년사겼고 내가 막 잘해준건 아니지만 못해준건 아니였고
남자놈이 지쳤다 이런말두 아니고 걍 나 찻음ㅋㅋ 난 계속 잡앗고 ㅋㅋㅋㅋ
몇개~월 4개월 후에 연락이 오긴 왓엇음ㅋㅋ 근대 그때 걍 간만보구 튀엇고 ㅋㅋㅋㅋㅋ
근대 난 이미 다른남자랑 썸씽중이엿구!!
또 연락이 왔엇는대 그때에 말하더라구요 ㅋㅋ 다시 재결합하구싶다고 ㅋㅋㅋㅋ
근대 그땐 내맘 다 ~~~~~~~~~~~떠난지 오래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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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ㅋ 2011.05.28 15:42 추천 1 반대 0 신고 헤어지고
3개월뒤에 왔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생겼었드랫죠
그리고 정확히 일년 후
또 왔네요
내 맘이 이젠 아니라내요
그냥 더 좋은사람 만나세요
이별의 아픔은 잠깐입니다 견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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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IP: MDA0MjEzNzc2) 09.01.09 16:52
난 22살때 만난, 처음으로 사귄 남자와 결혼했다. 30살에.. 지금은 결혼 3주년 기념일이 한달
도 안 남았네. 한때 권태기였을까? 24에 헤어졌었는데 내가 헤어지자고 그랬다. 그리고 1년동
안 죽도록 힘들어하면서도 내색한번 못했지. 결국 다시 만났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 다
시 만나 웃으면서 밥 같이 먹는 시간이 얼마나 좋던지.
설렘은 몇년의 유효기간이 있을까?
난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이던 시절이 딱 100일까지였고, 그 이후론 1년동안 미친듯이 사랑했
고, 미친듯이 싸웠고, 그 나머지 시간동안에는 지겨워하고 힘들어했다. 그러다가 헤어졌었다.
다시 만난 후에?
그때도 쉽지 않았지. 갓 직장생활을 시작한 그 사람이 내게 무관심하게 대했으니까.
그런데 힘들어서 내가 헤어지자고 해도 항상 날 붙잡아 준 건 그 사람이었다. 아마 알고 있었
던 모양이다. 첫 사랑만큼 좋은 사람 없다는 거. 세상 여자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 많이 들었
다고. 그럴거면 뭐하러 나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랑 결혼하냐고 그러더라.
그런데 좋긴 좋다. 오래된 연인이 결혼하는 거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난 이 사람과 결혼
한 게 나한테는 참 다행이다싶다. 글쓴이처럼 못된 남자 안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번 헤어져 보세요.
그 한 번의 헤어짐으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을테니까요.
크게 싸우고 그 사람이 미워도 그때 그 아픔만큼은 경험하고 싶지 않아 참고 살아가게 합니다.
남편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나랑 헤어졌을때 너무 힘들었었기에 지겨워도, 내가 미워도 함께
할 수 밖에 없다 합니다. 무엇보다 이 사람옆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고, 내 옆에 다른 남
자가 있는 것을 참을수 없다 합니다. 경험해 보세요. 그러면 뼈저리게 느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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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하루 2011.05.31 15:45 추천 0 반대 0 신고
저도 4개월만에 다시 만났었죠
아무래도 떨어져있던 시간이 많아서 어색했슴돠
남친 친구들 만나는것도 어색하고 해서 가기싫다고 하니..
남친이 어짜피 한번 겪어야 하니까 걍 아무렇지 않게 그전처럼 하면 된다고 해서
남친만 믿고 용기 내서 다시 다들 친해지고 그랫어요 ㅋㅋ
지금은 결혼도 햇고 아기도 잇고 .. 넘 넘 행복하게 잘 지낸답니다
우리 신랑 참 믿음직스럽고 여전히 좋아요
다른 누굴만나도 첨은 어색하지 않을까요?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 잘 이겨내 보세요
그래도 아니다 싶음 그땐 어쩔수 없겠지만...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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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1.05.31 11:21 추천 0 반대 0 신고
헤어진지 1년만에 만나서 지금 거의 500일 다되게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저도 처음에 불안하고 뭐 그렇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예전은 마음을 다줘서 상처를 많이 받
았으니 이번에는 그 마음의 반만 줘야겠다. 요런생각을 가지고 시작을했지요..
하지만 그분이 변했고, 노력하는 모습에 마음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일단은 서로에게 배려+노
력, 그리고 헤어진 이유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처음에 사귀었을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됩니다.
힘들게 다시 시작하셨으니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헤어진 커플을 깨진 유리잔에 비유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녹이고 새로운 유리잔을 만들면
되지 않겠습니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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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2011.05.30 18:42 추천 0 반대 0 신고
ㅎㅎ 작년의 저랑 같으네요. 마냥 좋을줄 알았었는데.. 이런느낌들었을때 돌아오더군요. '난 잡
을만큼 잡았다. 이제 안와도 진짜 후회도 미련도 없다.' 근데 막상 돌아오니 마냥 기쁘지만은
안더군요.
3개월동안 열심히 잡았었던 그마음 잊지마세요 절대. 그리고 서로가 노력해야한다는 사실도 잊
지마시구요. 헤어지자는 말 한번할때는 정말 힘들게 꺼내는 말이지만, 그담부터는 화가날때마
다 헤어지자는 얘기를 꺼내더군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힘내시고 이쁜 사랑 오래오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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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아님 2011.04.23 06:47 추천 0반대 0신고
전 2년 사귄 남친에게서 6개월째 되던 날에 연락이 왔어요.
그 후 3년을 더 채워서 5년 넘게 만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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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도니 2011.01.15 13:21 추천 0 반대 0 신고
저도 이런 상황에서 너무 힘들어서
그냥 잘 지내고 있는지만이라도 알고 싶어서
자고 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새벽 두시에 문자를 보냈어요
저도 1분정도 뒤 답문이 왔고
그 사람도 잠도 잘못잔다고..그러길래 붙잡았어요
나 정말 후회된다고
그래서 지금 다시 사귀고 있어요
정말 후회된다면, 나중에 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잡아보기라도 하는게 옳은 일인 것 같네요.
저도 님과 같은 식으로 헤어졌고,
헤어져보니 알겠더라구요. 헤어진 후가 더 힘들다는거.
지금은 우리 처음 사귈 때 같지 않냐고 그런 말 많이 해요.
님도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후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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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2011.06.04 20:30 추천 0 반대 0 신고
그런고비겪고 잘되는케이스도있는데, 제친구경우도 그렇게 오히려 다시만날땐 마음을 안주자
했더니 남자친구가 더 잘해주려고노력했다더라구요....그런상처는 덮어두고 사랑하세요 더많이
어떻게 얼마나 더 사랑줄까 고민하고 그렇게 예쁘게만 만나세요.연락기다리는 제입장에서는 마
냥부럽기만하네요.더 사랑스러운 여자가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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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레 2011.08.14 23:28 추천 1 반대 0 내가 늘상 이야기 하는게 있다. 두근거림의 덫을 조심하라고 자주 이야기한다.
설레임을 찾는 사람들이여.
상대를 미칠듯 사랑하면 두근거릴 것 같은가?
두근거림이 언제 나타날 것 같은가?
두근거림은 '어떠한 장애물이나 걸림돌'이 있을때 나타나.
가령 한 여자나 남자한테 뿅가면 두근거림이 생기지.
'저 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을까?' '대쉬하면 괜찮을까?' '고백했다가 퇴짜당하지는 않을까?' 식의 걱정거리와 호감이 한데 뒤섞이면 두근거리는 사랑이야. 오래되지 않은 커플이라면 충분히 이런 두려움이 있지. '데이트 하다가 실수해서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등도 마찬가지이지. 그럴때는 방귀도 못뀌어 아직 두렵거든. 방귀를 트기 전까지는 이 두근거림이 당연히 남아있어.
하지만 3년이상 연애를 한 오래된 커플이나 부부라면 두근거림이 없어져. 왜냐하면 '장애물'이라는게 없기 때문에 그래. 방귀를 틀 정도로 관계가 깊어지면 웬만큼 실수해도 상대를 잃을 걱정이 없기 때문에 그 두근거림이 사라져. 관계에 있어서 장애물이 될만한 것이 전혀 없거든. 하지만 그 두근거림이 없다고 사랑이 아닌건 아니란 말이야 ㅡㅡ 그래서 가장 '미칠듯한 두근거리는 사랑'이라고 착각하는게 뭔지 알아?
'불륜'이야. 불륜은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불륜은 그 관계자체가 '큰 장애물'이야. 그래서 불륜 커플이 느끼는 두근거림도 엄청나지. 두근거림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부류들은 관계가 불륜이지만 두근거림이 혹해서 그 사랑이 '이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고 깊다. 그래서 이렇게 두근거린다'라고 착각해. 하지만 실상은 그 두근거림이 없어졌을때는 그 사랑이 별볼일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한 불륜커플 많지.
어떤 심리학자가 여자를 꼬시고 싶으면 무서운 놀이기구를 같이 타라고 했어. 그 말이 어느 정도는 맞아.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서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남자와의 사랑으로 착각할만 하기에 심리학자가 그렇게 말한건 맞아. 두근거림은 '설레임'이 아니야. '두려움'일 뿐이지. 그러니깐 두근거리는 사랑은 '호감+두려움'이 섞인 감정이라고. 알았어?
그래서 두근거림을 사랑이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유부남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착각한단말이야. 애인의 친구에게 두근거림을 느끼는 것도 하나의 사회적 통념에 의한 '장애물'이 존재하기 때문이지.
두근거림이라는 함정에 넘어가지 말한다. 두근거림에 목매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잘 생각했으면 한다. 제!발! 두근거림을 사랑으로 착각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