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순에 대리점을 통해 팬텍 베가아이언2를 구입하였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원하던 사양이었기에 주저없이 바로 구매후 사용중
통화할때마다 이상한 전기음같은게 들렸습니다.
상대방목소리외에 전기음이 틱틱틱틱... 하며 들리는게 너무 신경이쓰이고
카메라포커스줌기능이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부평서비스센터에 수리를 의뢰하러 갔습니다.
처음 맞이해주시는분도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기사분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더라구요.
이상하게 방문당시에는 잡음이 안들려서 답답했지만
기사분이 같이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제가 민망하지않게 친절히 응대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은 스피커부품을 교체하고 집에갔습니다.
그날 깜빡하고 카메라 이야기는 못하고왔네요
집가서 사용중인데 역시나 잡음이나더라구요 스피커문제는 아닌듯했습니다
다시부평지점을 가려했으나 부천에 약속이있어 부천지점으로 가보았습니다.
물론 맞이해주시는 여직원분들은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자리에 앉고 기사분이랑 몇마디 나누고부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소리 별로들리지도 않는데 예민하게 왜그러냐면서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겁니다.
그러면서 본인도 같은폰쓰는데 그런일 없다고 저한테 인상쓰면서 뭐라 하더라구요 .
수리도 못해준다고 하고 그냥 쓰라길래 담당하는 매니저님 불러달라했습니다.
바로옆에서 듣고있던 사람이더라구요 그분이랑 사무실가서 이야기했습니다.
방금 이야기했던 직원이랑 이야기하는줄알았습니다.
똑같더군요 저는 분명들리는데 본인은 안들린다고 하네요 저보고 예민하다고..
진상취급하더라구요 제가 친구들한테 계속 전화해가며 들려주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본인도 들린다더니 갑자기 휴대폰을 들고 나가더니 담당자랑 통화한다고
하고 나가더니 10분있다 들어오네요 .
지금 담당자랑 통화가 힘드니 내일전화준다네요.
제가 카메라도 문제있다고 하니까 카메라 줌안되는건 바로 인정하시더라구요
카메라는 교체해준다고 하긴했는데 너무 찝찝한겁니다.
산지 한달도안됐는데 스피커교환하고 카메라 교환하고 통화시 잡음도 들리고..
그래서 새상품 교환 요청했습니다. 일단 알았다고 하면서 내일 정확한건
전화로 알려주겠다네요.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하루 지나고 오늘 전화가왔네요. 잡음들리는건 저만 들리는게 아니고 다른
사용자도 들려서 접수가 많이된건이라고 소프트웨어쪽인 문제라고 9월중에
업데이트 되니 기다리라네요. 오늘 8월 13일인데 9월중에 업데이트되니
그때는 소리안들릴거라고 그냥쓰라네요 자기는 교환해줄수도없고
회사방침이 이러니 도와줄수있는게 없다고...
.
저는 진상손님이 되버렸네요...
기가찹니다 진짜...팬텍 회사도 어렵다고 하고 그래서 엘지꺼쓰다가 팬텍꺼
구매한건데 회사가 어려울만하네요.
어딜가나 따라다니는 팬텍 AS...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