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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회사 버텨야될까요...?

후아 |2014.08.13 23:24
조회 368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24살 여자 현재 2번째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 다닌지 1년 2개월째입니다

첫번째 회사보단 월급 적어도 배우러 왓으니까 열심히 다니자 라는 마인드로 다녔습니다.
첫번째 회사가 너무 딱딱햇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에 비해 사람도 적고 분위기도 괜찮앗어요 (첫회사는 출퇴근이 왕복 2시간 반정도엿고 여기는 집이랑 같은 지역이라 편도1시간 걸려도 행복햇습니다 처음엔^^근데교통불편한 곳으로 이사가서 더 힘들어요)
그런데 대리가 급 그만두는 바람에 같이하던 업무를 혼자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2개월 정도 업무를 혼자 보고 잇는데 항상 멘붕의 연속입니다.. 게다가 번갈아가며 쉬던 토요일을 이제 매주 출근합니다. 회사가 망하기 직전에도 갓엇고 돈이 안되는 일인데 전 항상 바쁩니다 ㅡㅡ 저는 하루에 화장실 2번도 갈시간이 없습니다. 야근을 주에 서너번 2~3시간씩 추가로 항상 하고 휴가도 없습니다 심지어 일요일도 공휴일도 출근할때가 잦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월급은 변동이 없죠 ㅋㅋ퇴근후 회사전화도 항상 핸드폰으로 착신해놓으니까 벨소리만 울려도 짜증이 납니다...후 정신적스트레스...
회사분위기는 대표왈 가족같은 분위기를 추구하지만 성격이 원체 그런것도잇기도 한데 너무 직원을 쉽게 봅니다.
저번엔 남자직원을 장난식으로 목덜미를 때리면 직원은 또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넘어가고 .. 진짜 처음엔 이게 뭐하는 짓잉지..ㅋㅋㅋㅋ 자기맘대로 안되면 괜히 승질 & 욕을 후.... 사장은 더합니다 ㅆ 욕을 맛깔나게... 소리는 어찌 쩌렁쩌렁 질러대는지.... 욕할정도까지 잘못한것도 아닌데 항상 난리를 피우시죠..


제 시간도 없고... 월급도 너무 적고 세전 150 보너스도 없고 연차 월차라는 체계도 잡혀있지 않고 다니면서도 답답한 회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내년 3월까지 목표로 다니려고 합니다
이유 : 적금만기......ㅠ_ㅠ
하루에도 수십번 그만두고 싶은데... 이를 악물고 참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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