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29살이고 20살때 명지전문대 기계과 야간(보잘 것 없지만..)
집안사정 군대문제로 졸업을 26살에 했습니다.
경력이라하면 뭐...맥도날드 알바를 17살때부터해서 군대전역후에 학교다니면서 매니저한게 다구요
중간중간 이것저것 힘든일도 다 해봤어요
그러다가 대학2학년 졸업준비때 취업했다가 사장이랑 급여문제로 싸우다 지금 회사로 이직했네요...
지금 다니는회사를 26살 대학졸업1주일전에 입사했구요...
처음에 연봉 1800받고 들어왔어요....지금은 연봉 약 3400정도 받고있구요
기본급은 3천이구 주말에 일하는 수당포함해서 3400정도 돼네요...세후 실수령액이 250~260정도 이니까....
지금 대리 달았구요 물론 기술직입니다.
회사는 삼성과 엘지쪽에서 휴대폰쪽일 하고있구요
직원은 약 50명정도....
이제 이번년도에 결혼도 하구요...
근데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회사가 연봉제라서 야간수당 이런거 일절 없구요
주말에 일하는 수당이라곤 1시간에 5천원 쳐주는거구요...
주말근무만 한 80시간 하는것같아요..죽노동이죠...
평일은 새벽에 끝나요....
솔직히 일하는 시간에 비해 연봉 적게받는다고 생각하는데...
결혼도 하면 그 느낌이 더 심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 하는중에 이런글 올리는거구요...
물론 지금 일하는 환경은 실내온도 24도 늘 유지하고 내 할일만 다 하면 게임을 하든 영화를 보든 그렇게 눈치보이는 곳은 아니구요..좀 많이 프리해요...
일하는건 편한데 다른거 다 좋은데... 일을 너무많이한다는거에요...최고로 일 많이 한 기록이 38시간 연속으로 한거네요...물론 중간중간 짬짬히 자긴했지만...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고민입니다....금형,기계쪽 경력 4년이면 다른데 갈 곳은 많다는데...
에휴...
좀더 다니다가 이직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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