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클라스가 다른 우리집 대장의 카톡

북흐북흐 |2014.08.15 13:55
조회 3,448 |추천 12

 

안녕하세요 사무실에서 심심할때마다 눈팅만하던 20대 눈팅족 입니다.

와 내가 이런걸 직접 작성할줄이야.

사실 글쓰기 버튼이 어딨는지도 몰라서 한참을 헤맸습니다ㅠ_ㅠ

 

여름휴가때 일입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바빠서 계획도 없이 친구들과 무작정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막상 아무생각없이 놀다보니 우리집 대장님한테 애정표현이 하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해변가에 손가락 글씨를 써내려 갔죠.

(보통은 남치니한테 보낼 사진을 찍죠...ㅠ_ㅠ)

 

하하 그러고서 카톡으로 전송을 했습니다.

 

 

 

 

 

 

 

 

 

 

 

 

라고 했더니 아빠의 싴흐한 답장..

 

 

 

 

 

 

염...벼어...엉...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떻..게.. 마무리 해야하지...

급..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헤헤 썰렁하다-.ㅠ

 

 

추천수1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