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다가 아침점심저녁에 선도서는거있잖아?그걸 하게됐는데 거기 한살 많은 선배를 좋아하게됐어 그래서 카톡하고 막 그러다가 내가 단거 좋아하냐고 물어봤단말이야
그랬더니 응응 좋아해ㅎㅎ이러는거야 그래서 과자주려고 학교가져갔다가 못줌ㅎㅎㅎ.....사실 인사도 잘 못하고 지나가는데 어떻게 과자를 줄 용기를 냈는지....그래서 톡으로 과자주려고 가져갔는데 못드렸다했더니 아진짜?아쉽다 나 과자 좋아하는데 이러는거야 그렇게 좋아하다가 막 시간 가고 점점 애들이 바보같다고 엄청 막 그러는데 친구가 내폰가져가서 카톡으로 선배한테 막 술마시고 고백하는것처럼 보내버린거야 선배는 당황타서 어?..아진짜?이러고 멋있다니까 응 고마워ㅋㅋ이러고..ㅋㅋㅋ그리고2달?되서 친구가 옆에서 또 답답하다고 걍 포기하라고 뭐라뭐라해서 짜증나서 그냥 나 싫어하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래.그거 보고 또 친구가 폰가져가서 나인척했어 막 오빠 좋아하는데 부담되는거 싫어서 그냥 안어색하게지내자고, 오빠 멋있다고 그랬더니 몰랐다고 인사하라고 막 그러는데 친구는 차였다하고 아는오빠들은 그게 무슨 고백이냐고 그러고ㅇㅇ그리고나서도 문자 내가 먼저하면 답 1~2분있다 오고 답은 해주는데 원래 먼저 용건없는데 문자보내는 타입은 아닌것같아.솔직히 차였다는말 들어도 그냥 그런가보지하고 아무렇지도 않았거든?근데 막 보이면 괜히 신경쓰이는거야 피하게되고 근데 저쪽에서는 나 뭐라고생각하고있을까 궁금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