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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세 직장인인대 회사 계속 다녀야할까요?

갈림길앞 |2014.08.15 20:27
조회 4,296 |추천 1

안녕하세요 여태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써보는건 처음인대 그만큼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하기도 하고

 

어디다가 물어보고 알아볼것도 마땅치 않아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현제 제 나이 27살 회사 생활중인대 참 여태 뭐햇나 싶을 정도로 답답함이 한번에 터진거 같습니다.

 

2012년 7월 입사해서 25살때 부터 다녔습니다. 월급은 처음 3개월 수습기간 150씩 받고 그후부턴

 

200씩 받습니다. 4대보험 없구요. 공휴일 출근 합니다 토요일은 격주로 쉬고 격주로 근무합니다.

 

저번주에 출근이면 이번주는 휴무 이런식 이죠.

 

하는 업무는 유통업인대 영업,판매,수금,거래처관리 입니다.

 

처음엔 정말 뭣도 몰라서 그냥 닥치는대로 하였습니다. 4대보험도 들어준다해서 필요한 서류

 

전부 제출햇구요 그런대 9개월정도 잇다가 사장이 바뀌엇습니다. 아는분한테 넘기신거죠.

 

물론바뀌신 지금 현 사장님도 직원들도 알고잇는 분이십니다.

 

직원은 저포함 총 3명입니다. 사장님이 바뀌고 물론 4대보험도 안들어진 상태엿죠.

 

1년이 지난후에 4대보험 얘기를 꺼냇습니다. 4대보험을 들어달라하니깐 안되 라고는 안하지만

 

결말은 결국 못해주겟다 이런 식으로 무마하더라구요.

 

퇴지금도 없다고하고. 근대 물론 근로계약서 같은거 쓰지도 않았고 말로만 퇴직금없다 하지만

 

법적으로 퇴직금이 잇는대 그건 추후 얘기해서 안되면 저도 어쩔수없이 노동부가면 해결될 일이라

 

크게 생각은 안하고잇지만.

 

제일고민이 되는게 이겁니다. 2년정도 근무하면서 월급 인상도 얘기햇지만 월급 인상도 안되고

 

4대보험도 얘기햇지만 4대보험도 안됩니다 제 사비로 보험 들고 있는대 다들 아시다시피

 

4대보험 말고 개인이 들면 금액이 크자나요. 그래서 다른 4대보험 안해주는 회사처럼 그럼

 

급여에 +@를 더 달라 그것도 말로는 일단 알겟다 하지만 실행도 안되고.

 

업무가 운전,배송, 이런것도 하다보니 다치면 내손해 인대 라는 생각도 요즘에 들고

 

2년 이 다되가는대 월급인상은 한번도 안되고 정말 고민입니다.

 

그리고 요즘 매출 매출 거리는대 처음엔 그냥 열심히만 팔고 해왓지만 이제 생각도 해보고 하니

 

월급은 고정급으로 정해져잇는대 매출은 항상 많이 팔아와라 거래처 뚫어와라 솔직히 월급 받는

 

입장이다 보니깐 당연 어느정도는 하지만 그 이상으로 누가 하겟습니까. 월급은 정해져잇는대

 

보통 보면 음료 유통회사들 보면 어느 목표 이상치 달성시 인센티브가 잇는대 그런것도 없습니다.

 

저 혼자 제 거래처 매출액이 작년은 매달 4200만 씩 평균 팔앗고 이번년도에는 장사가 좀 안되다 보니 월초부터 지금까지 매달 3300~3900만 정도 팔앗네요.

 

근대 작년대비 매출이 떨어졌으니 당연 사장님 측에선 안좋게 말씀하시고 메번 계속 듣다보니

 

저도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런마음이 들고 참았던게 터진거 같습니다.

 

출근시간은 10시입니다. 거래처 특성상 솔직히 더 늦게 나와도 되지만 물건이 들어오면 받아야 하기도 하고 창고 정리때문에 10시 출근하고

 

퇴근시간은 정해진것이 없습니다. 주문을 사장님이 받아서 내려주는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주문을 받고 물건을 갖다 팔고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날 주문 양만 끝내면 내가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빨리 끝내고 그런식입니다. 평균 5~7시 사이에는 끝나는거 같습니다.

 

말이 고정급 월급 200에 직원이지 거래처에서는 제가 사장인줄 압니다. 물론 업무가 그러니 그렇게 보일수 잇겟죠 직접 주문 받으러 다니고 직접 물건넣구 직접 수금하고 그러니깐요.

 

한가지 이 일을 하면서 장점이라면 장점이 시간적 자유가 많다는것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출근 하고 남들보다 내가 부지런히 빨리 뛰어다니면 일찍 끝나는 그런 자유

 

그런대 점점 한두살씩 나이가 찰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제가 큰 요구를 하는것도 아닌대 안되고

 

급여 인상은 될 생각조차 않하는대... 주의 친구들도 직장을 바꾸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아라

너가지금 다니는 회사에 너가 너무 적응하고 다 할줄 아니깐 편해서 관두질 못하는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대 듣다보니 그런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혼자 답답해서

이렇게 글 을 씁니다.

 

꼭좀 많은 조언좀 부탁드리겟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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