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전 닉네임은 예비사회인이지만 닉 값 못하는 ㅠㅠ 고3입니다! (예비 20대라서 20대 이야기쪽에다 쓸게요!)
고3이면 '수능 공부나해라' 는 말이 입에서 맴 도실텐데요 음..
자랑은 아니지만 ㅠ 수시나 정시로 S대 못가도 K대나 Y대 사과대 는 확정이라서 이런 호사스런?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ㅠㅠ 벌써부터 '뭐야 이 건방진건?'하고 돌 던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요 으악 ㅠㅠㅠ
일단 저에대한 얘기를 하자면 저의 친척분들중에는 싱가폴에서 거주하면서 금융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세요!
다짜고짜 그게 무슨 말이냐면..외국에 나가계시분 친척분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중학교때부터 외국에 나가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막연하게나마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외국에서 거주하려면 일단 직업이 있어야할텐데.. 전 문과라서 ㅠㅠ 기술이나 자격증 같은 것도 없거든요 ㅠ
원래 생각해뒀던 진로는 그냥 스카이 나오고 스카이 로스쿨 들어가서 로펌 들어갈까..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이것도 다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의견이시죠 ㅠ)
변호사나 판검사라는 직업이 말로 먹고사는 직업이다 보니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전제하구요!) 외국에 나가서 외국 로펌에 취직하는게 그 나라 입장에서 외국인인 저로서는 굉장히 어렵잖아요? ㅠㅠ
그래서 요즘 정말 고민이 많아요..
외국에서 살고 싶은데 진로를 그냥 이대로 쭉 밀고갈지..
아니면 대학졸업하고 아예 MBA를 가서 외국계 회사에 지원할지 ㅠㅠ
인생 선배님들! 아직 사회 경험이 전무한 저에게 철 없는 동생 현실에 눈 뜨게 해준다 생각하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쓴 소리도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