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피부샵다니는 20살 여자사람입니다.
샵이제10개월다니는데 너무힘들어서 그만 두려생각합니다. 체력적이나그런걸로 힘든거보다 이곳에와서 인정못받는다라는거 자체가너무힘들고 샵을다니면서 칭찬몇번듣지못한게 너무 기운빠지게됬습니다. 처음에는 활발하게 시키는일 다하고 좋았는데 성격자체가덤벙거리고 말귀도못알아 들어서 계속혼나기만하네요.. 그런게 너무오래되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목소리도 점점톤다운되면서 이제 제가 무슨일을 어떻게잘하나싶기도 하네요.. 지금이상태로다녔다가는 일하다가 울고불고 난리치고나올것만같은..? 그냥도망쳐버리고싶네요...
칭찬이아닌 비난가한숨 ㄷㄷ 들을때마다 내가왜이럴까 내가 병..x이지 막 자존감도 막떨어지네요.. 미용자체는 좋고 그런데 그냥 너무 힘드네요 월급을늦게줘도좋고 뭐안에서 왕따든뭐든안당하면좋지만 당해도 괜찮고 그렇지만 인정해주지않는 샵..계속다녀야하나하고 오늘하루힘내서잘해야지!이생각으로 샵을나오면 넌 언제 케어들어갈래? 이소리들으면 저도 많이 서럽더라구요.. 연습하고싶어도작은샵이다보니 서로상호해봐야하는데 사수는 가르쳐주고싶은맘이없어보이고 원장님께서는 어느정도 사수에게배워서 와라..이러시는데.. 그냥 배우고싶어도못한환경에있는거같아요
저도 자격증따고 어느정도인정받겠구나하지만 이젠 기운이빠져서 일도 뭣도다하기싫더라구요.. 그냥 도망치고만싶고...
으아..너무이상한말만 나불거렸네요
그래서 다니다가 7개월때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지금나올까 그런데 지금나와도 받아주는데도없을거같고 조금만열심히 해서 여기더다녀볼까..?
3개월?지나고 10개월째.. 아무것도못하고 뒤처리일 잡무만하니 인생허무하게지나가는것같아요..
차라리돈더조금받고 기술배울수있는곳으로 옮기거나 잠시 이 피부일을 쉬고싶네요
이번주안에원장님께 그만둔다고 말씀드릴 예정이에요.. 다시다닐맘 안생길것같구요.. 고등학교 실습 담임선생님께 쫄라서 나여기좋다고 교육보내달라고 했던게 후회도되는거같아요..
정말 그래도 원장님 많이좋으신분인데 서로 맘상하지않으면서 좋게끝내고 싶습니다..
어떤식으로말씀드려야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아! 모바일이라 뛰어쓰기 이런게 난잡하고오타가 엄청많을거같아요..읽기도힘드셨을텐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인생의 선배님들!!
조언 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