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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지금 심각해요..

해어화s |2014.08.18 18:01
조회 221 |추천 1

일단 저는 이십대 중반 여자구요

저한테는 4살 터울 오빠가 있어요

오빠가 계속 모쏠이였는데 어느날 20살짜리 여자친구가 생겼다 하더라고요..

그렇게 만나지 200일쯤 된거 같은데...

그 여자애가 학비가 없다고 오빠한테 400만원을 빌려달라고 부탁이라고 했다는데...

저는 솔직히 꽃뱀인가 의심 스럽거든요??

그렇잖아요.. 나는 걔 얼굴 보고싶어서 100일만났을때쯤 얼굴좀 보여달랬더니

부담스럽다 했데요.. 그럴수 있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이런일 생기니까 좀 그렇네요..

 

근데 더 문제는 오빠가 지금 직장을 다니는데 월급을 어머니께 다 드리고 용돈 받아쓰거든요

근데 오빠는 걔한테 돈을 해주고 싶데요.. 그래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400만원을 안해주면

대출이라도 받겠다고 지금 난리 치는데... 이거 어쩌면 좋죠??

 

대출은 망함에 지름길인데...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근데 어머니는 오빠 결혼 자금 모으는거라 제 생각엔 안해주실거 같아요..

 

오빠한테 자꾸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오히려 화만내요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이 나이 먹고 400도 마음대로 못쓴다고 어쩌죠 ?? 뭐라고 말해야 들어 먹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해서 조언좀 얻으려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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