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고민 친구한테 얘기 하기도 그렇고..
엄마아빠한테는 걱정하실까봐 못하겠고
반에서 왕따?까진 아니고 장난치는애들도 있고 말도 같이 하는애도 있는데
같이 다닐 친구가 없어요.. 그렇다고 꼽사리 끼기도 좀 그렇고..친구둘이 있는데 한명은 친한데 한명은 서먹한..?..그냥 제가 자신감이 없는듯..1 2학년땐 반배정 잘되가지고 잘 지냈는데 3학년..아직도
같이 다닐 친구하나 못 만들었네요..사실 1학기땐 같이 다니는 친구 있었는데..걔도 오늘 학교 갔더니
다른애랑 밥먹고 그러더라고요.. 남들 시선도 좀 그렇고..그냥 혼자지내는것도 괜찮은데..진짜 그상황이 닥치면 힘들고, 집에서도 계속 고민하게 되고.. 잠도 새벽에 2~3번은 깨는듯..
그냥 읽어주신거 만으로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