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모바일이라 오타나 띄어쓰기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볼까 하면 남편과 나만의 사랑을
남한테 말하기는 싫고, 다른 부부들은 어떻게 생활하나
궁금하기도 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쓰게 되었네요.
결혼 한지는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네요 벌써 :-D
남편의 애정행각이 너무 심해요. 아니 사실 잘 모르겠어요 심한걸까요?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고 저는 초등학교 음악선생님이에요.
남편이 다니는 회사는 프리한편이라 퇴근이 늦지않고, 저역시 저학년아이들의 음악선생님이자 담임교사라 아이들이 일찍 하교하고나면 간단한 업무 보고 저녁시간에 늦지않게 퇴근합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오붓하게 같이 있을 시간이 많은데요.
저희 남편이 연애때는 저를 아껴준다고 하나요
스킨쉽을 해도 조심스럽게 연애경험 많지 않은 제가 보아도
답답할정도였어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서도 월래의 전공은 피아노여서 아직은 하고싶은게 많아 결혼전에 미리 아이는 천천히 갖자 얘기 하였어요.
남편도 그러면 좋겠다 하구요.
그러던 남편은 결혼 하구 나서 스킨쉽을 시도때도없이 하는데요
식사전과 양치후 키스는 물론이고 같이 쇼파에기대 TV볼때도 가슴이나 엉덩이도 부비적 주물주물거리고 아이구..ㅠㅠ 청소하다 말고 러브러브, 씻고있으면 벌컥 문열고 들어와 러브러브...
관계시 남편은 저에게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처음부터 다 남편이 리드해주는..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출근시간이 비슷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눈마주치면 또!..-
여름에는 집에서 편한복장으로 있으면 남편의 본능은 더더 심하구요 연애 때는 어떻게 참았나 싶을정도로말이죠.
근데..ㅋㅋ 남편 혼자 달려들고 마지못해 받아주는거아니에요 물론 이럴 때마다 가끔 지나치다 싶을때에는 귀찮기도하지만 좋고 더 사랑하고 저도 같이 설레어요.
다른 부부들도 그런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ㅠㅠ
나쁘지는않은데 저희남편이 유독 심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