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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돌냥 라떼의 쥐잡기점프, 동공어텍입니다~

냥사모 |2014.08.20 01:42
조회 19,799 |추천 152

올해는 바다도 못가보고 여름이 끝나가는데,, 라떼 눈동자가 바다빛깔 같아서 위안을 삼아요^^;

 

 

 

 

라떼 노는것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살이 많이 쪄서 예전보다 점프력은 떨어져도

달릴때 보면 귀가 뒤로 거의 제쳐질정도로 빠르죠.

막대쥐 잡고 놀아주면 반응 너무 좋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쥐돌이 잡아먹을듯

 

 

 

 

 

 한바퀴돌아 다시 물고 늘어짐

 

 

 

 놓치지 않을꼬얌

 

 

 

 

 뒷다리 버둥버둥

 

 

 

저 쥐돌이 시키~

 

 

흐엇~차! 뛰어 올라

 

다시 한번

 

 

 

 

 

 

 

 

저 놈을 내가 잡고 말리라

 

 

 

잡을꼬양

 

 

 

 흐엇~차!

 

 

 라떼가 다시 쥐돌이를 봅니다.

 

 

 

 

 또 다른 무언가에 시선..

 

 

 

그리고는 쥐돌이는 아웃오브안중

 

 

 

 무엇에 저리 정신이 뺏긴건지..

 

 

 

 

쥐돌이보다도 더욱 라떼의 시선을 잡아당기는것은 탑.

저쪽의 탑을 쫒기위해 시선을 꽂고있어요.

그나저나 라떼 앞다리가 두껍다,, 겨울 몸빼 솜바지(일바지)나 눈썰매바지입은것마냥....

 

 

 

 

 

 탑이는 그런 라떼를 가소롭다는듯이 보기도 하고

 

 

 

 

 시선을 돌려 회피도 해봅니다.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뒤쪽에서 라떼가 나타나 급습하면!!!

이런 비굴한 놀란표정 감추질 못하죠ㅎㅎㅎ

 

 

 

라떼 놀이감에 집중했을때 뽕주댕이 되고,수염도 솟구쳐 난을 칩니다

 

 

 

 

신나게 놀고 헐떡거릴때는 코와 입안색깔이 핫핑크 

제가 고양이를 기를수 없던 시절,,

(지금으로선 기른다는 표현보단 같이 생활하고 스토킹한다는 표현이 맞을지도ㅎ)

인터넷의 고양이사진을 찾아보며 미소짓기도,위안을 받기도 했었지요.

탑과 라떼 보시고 잠시나마 입가에 작은 미소라도 짓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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