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자꾸만 생각나서 글이라도 올려봐요
8월 15일 청량리에서 아마 오전 10시 몇분쯤? 기차타구 제천에서 내리신 키크고 검정머리에 위아래 검정색 옷을 입으신 남자분을 찾아요
제기억엔 검정셔츠에 검정바지였는데
친구분은 키좀작으시고 헤드셋끼구 있으셨는데
입석이셨는지 식당칸? 문 입구쪽에 친구분하고 둘이 마주보고 앉아서 음악얘기 주로하셨는데
제가 그분 바로 옆에 앉았었는데...용기내서 말이라도 걸어보고 번호라도 알려달라고 할걸 그랬나바요
이제와서 후회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