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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벌초..한번 더 올려요 ㅠ

명절이야기 |2014.08.20 10:51
조회 790 |추천 0

저도 나름 멍청한 며느리, 착한 며느리병 걸린 여자는 아닌거 같은데

 

또 이런일 생기고 나니 헷갈리는건 몰까요 ..

 

어제 남편과 얘기했거든요

 

제사는 안지내고 벌초하러 가는거라더군요

 

가는김에 친척들에게 인사하는거구요

 

아버님이 다 같이 가자고 말씀하셨나봐요.

 

그러니 어머님도 저에게 전화를 하셨구요.

 

지금 제가 굉장히 헷갈리는 건. 아버님만 가실거면 신랑만 보내겠는데

 

여차저차 어머님도 중간에 끼셔서 저를 방패막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가야될런지 말아야 될런지 해서요.

 

솔직히 전 가기 싫거든요 ㅠ

 

신랑 직계도 아니고 아버님의 이모님 즉, 신랑의 작은 할머니라는데..

 

아무튼 제가 안가게 되면 저만 나쁜 조카손자 며느리 되는건가요?

 

아님 어머님을 봐서 제가 꼭 가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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