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정도 많이들고 힘도 많이 들었던 회사를 이제는 떠나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사장 경리 빼고 남직원2명으로 이루어져있는 회사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많은 돈을 회사가 벌게도 했었고, 잔업수당, 야근수당 공휴일수당 없이
일이 있으면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특성상 일이 많을때는 많고 없을때는
눈치가 보일만큼 한가합니다. 그런데 눈치를 너무 받다주니 이직을 하려합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 회사는 구정과 추석에 떡값을 줍니다. 큰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앞에 직원 4명 모두 구정, 추석 떡값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퇴사를 미리 얘기 하는
바람에 어차피 퇴사할 직원이라고 안줬나봅니다. 전 추석 끝나자마자 퇴사예정인데....
그래서 전 이번 추석떡값 받고 바로 사직서를 제출하려합니다. 아니면 떡값포기하고
인수 인계를 해주고 가야하나요?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