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사랑하는 전남친.. 헤어진지 사개월이 넘었는데 단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었어요.
근데 사귀는 동안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던 그사람 때문에 그렇게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제겐 너무 힘든 시간이었죠.
전 원래도 마른 체형인데 사귀는 동안 마음고생으로 8키로가 빠지고 이대로 더 가다간 죽겠다 싶었지만 너무 사랑했기에 헤어질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헤어지자는 그 사람의 말에 울고불고 매달려봤지만 냉정하게 돌아섰던 그사람이 사개월만에 돌아왔어요.
마음같아서는 당장 받아주고 싶었지만.. 제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서 거절했어요. 그 사람이 한번만 자기 자존심 버리고 저한테 매달려준다면 그사람도 변한거라고 이번엔 틀릴거라고 믿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한번 거절했으니 다신 안오겠죠? 이렇게 사랑하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다시 연락해보면 안되겠죠? 댓글 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