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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쪽 잘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ㅜㅜ

재미 없는 글 죄송해요.. 제가 급하기도 하고 사뭇진지해요...(궁서체임파안)

제가 사귀던 전 남친이 제 명의의 핸드폰을 가지구 있어요..

지금은 헤어진 상태구요.

2012년도에 그 사람 신용이 안되서 제 명의로 커플폰 개통했어요.

그것도 36개월 ㅡㅡ 왜 그랬는지는 정말 후회가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해지하고 단말기값 물면서 새로운 폰 쓰고있고요...

그 사람은 공기계를 사서 명의는 계속 이어서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제 명의입니다.

솔직히 해지하라고 할 수도 있는데 작은 돈도 아니고 몇십만원을 제가 (최악의 경우) 물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얘기하지 않고 쓰도록 놔뒀는데...

남은 단말기 할부금이 10만원 정도구요...

일화로 예전에 제 명의 쓰기 전에는 아는 형 명의를 썼는데.

그 형이 해지하라고 해서 그 형이 단말기 값도 다 물고 그런 적도 있었거든요...

이런 걸로 연락하기도 싫고...현 남친이 알면 좀 그러니깐 최대한 덮고 싶은데...

궁금한 점이 몇가지 생겨서요.

 

1. 제 명의의 핸드폰을 다른 누군가가 가지고 대출이라던지 나쁜 의도로 사용을 할 수가 있는지

2. 단말기 할부기간이 끝나도 그 사람이 제 명의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

 

심각해요ㅜㅜ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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