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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는 남자한테 번호물어보기

우짜지 |2014.08.20 21:16
조회 338 |추천 0
저는 21살이고 그 오빠는 25살이에요 말 그대로 오빠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 오빠는 군대에서 전역한지 한달정도 되었다고 하고 번호는 아직 모르고 페이스북은 제가 먼저 친추 걸었어요 처음봤을때는 그냥 호감? 잘생겼네 했는데 알바도 같이 하면서 쉬는시간에 대화 나눠보니 생각도 깊고 막 그랬어요 제 이름도 성빼고 잘 불러주고 다른 여자 알바들보다 친해졌어요 초반에는 고개 돌리다가 서로 마주보면 웃고 대화도 많이 나눴는데 제가 눈 마주칠때마다 웃었어요 그냥 계속 웃음이 나와서 그때마다 같이 웃어주다 이젠 눈 마주치면 웃기도 전에 고개를 돌려요 대화는 틈 나면 말 걸어서 하는데 제가 얼마전에 개인적인 일로 속상해서 울었던 적이 있는데 별 관심이 없어 보였어요 제가 우는 이유는 아는거 같은데 힐끗쳐다만 보고요 아직 여친도 없다고 하고 어떻게 번호를 물어볼지도 모르겠고 더 친해지고 싶은데.. 설마 제가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 그냥 제가 웃는것도 피하고 그런건가 걱정도 되고요 저는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그래서요 최대한 친철하게 맨날 웃으면서 대해주는데 그게 싫어서 고개를 휙 돌리는건가요 저도 모르게 저 쳐다보고 있다가 제가 딱 쳐다보면 고개 휙 돌리고.. 어떠케 다가가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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