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새내기... 남친을 그리워하며 추억을 회상하다
글로 남기기로 결정!
내 남친은 친한 여자는 엄마와 나(여친) 뿐인
중학교 남녀분반 고등학교 남고의 평범한 남자임
우선 내가 첫여친이라 모든게 다 첨이고 그래서 매우 쑥맥
나는 몇번 사귀어봐서 어느정도까진 얘가 첨이 아님...
그래서 모든 스킨쉽을 거의 내가 먼저 했다고 할 수 있음.
여자들은 대부분 서툰남자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 속엔 귀여움과 감동이 있음ㅋㅋㅋ
이번 이야기는 손잡을 때 얘긴데...
사귄지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이친구는 아무 터치를 안함
물론 20대 그리고 매일 보고 매일 데려다 줬는데도!!!
나도 사람이고 좋아하면 스킨쉽 하고 싶은건 당연한거니까ㅠ
당당하게
왜 손 안잡아줘???
하고 말함... 우리집 거의 다와갈때
그러니 이 친구는 화들짝 놀라며 (진짜 눈이 동그래짐)
아!! 나 너랑 같이 있는 것만으로 너무 좋아서 그런건 생각도 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 순수하고도 깨끗한 발언....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마치내가 넘 썩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아그래? 하고 그냥 다시 조용히 걸으려고 했는데
그럼잡자!! 손!!
하며 손내밀길래 내 손 줌...
이제 남친과의 첫 스킨쉽...♡ 약 일주일쯤에. (실은 일주일인지 보름인지 헷갈림)
아지금 생각해도 설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