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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과 어이없는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jjjjqqq |2014.08.21 22:55
조회 1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휴학기간동안 인천에 한 마트에서 보안팀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ㅠㅠ
오늘 아침 경찰관과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경찰관분께서 "oo경찰서인데 홍길동(가명)좀 바꿔주세요.어제 사건때문에 그러니깐"
저희 보안팀내엔 홍길동이란 분이 아예 없으시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럼 담당자분 전화번호 알려주세요"이러셨습니다. 아무리 보안팀 직원일지라도 사내 직원 개인정보는 알려드릴 수 없다하니
협조를 안해줘서 짜증난다는 말투로
"아이 참 갑갑한 분이시네"이러시더군요.
좀 어이없었습니다.oo경찰서라고만 말씀하셨지,
직급이나 성함 등 말씀 안하셔서 경찰관이 맞나싶을 정도였습니다.그러더니
"얼른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그 쪽 지금 전화받으신 분 이름이 뭐예요?"하시길래 제이름 알려드리고 저도 그럼 경찰관 분 성함이나 직급 알려주시면 나중에 저희 담당자분 오시면 전화오셨다고 말씀 드린댔더니
"제 이름을 그 쪽한테 왜 말해야되요?"
이러더군요 ..제 이름은 말해야되고 전 경찰관분
이름 조차 물어보면 안되는 건가요?
나중에 대리님이 오셔서 따로 전화하셨지만
좀 화가 났습니다.엄연히 공무수행 중이신건 알지만 주업무인 개인정보보호 등을 지켜야하기 때문에 직급이나 이름도 모르는 경찰관분한테 알려드릴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모든 경찰관 분들이 저러시지 않다고 봅니다.
단지 통화 한 경찰관 분 응대방법에 있어서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너무 협조를 안할만큼 갑갑한사람처럼 행동한거 였나요?
댓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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