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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해보신 분 계신가요?

수치스러운일이라 차마 어떤일인지는 못 올리겠고요.

가해자는 사과를 한 상태이고 뉘우치는듯 했지만
제 한 평생 씻을수 없는 치욕적인 상처로 남을거기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문제이기에 인터넷에 가해자의 이름을 걸고 사과문을 올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그걸 **일 **시까지 이행하지 않을시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만난 자리에서요.

헌데 약속을 안지켰네요.

내일 고소하러 가야되는데..

아 너무 힘드네요..
제 상황을 아는 분들이 있긴하지만 그분들과 같이 가기엔 너무도 바쁘신분들이라 죄송스럽고 더이상 그분들까지 힘들게 하고싶지는 않고,.

제친구들은 외국에있거나 애기 엄마입니다..
갓 몸푼 친구를 데리고 경찰서에 갈수도 없고.

아무일도 없이 넘어가려니 제가 평생 짊어지고 갈 무게가 너무도 무거울것같고 그렇다고 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저보고 앞으로 잘할께랍니다.그날 처음본 사람인데
어찌됐던 잘못했대요..
어찌됐던..

지금 하루종일 저 혼자 멍하니 있다 컴터 동영상 틀고 울다 멍때리다 그러네요.
몇일 지났는데 하루종일 생각나요.
언제쯤 잊혀질까..

저 내일 혼자 고소하러 가야되나요..

성범죄관련입니다. 전 30대고요.
저 어떻게 해야되져?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겠져?
어디에 얘기를 해야되나요?
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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