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제가키우던 우리집막둥이 뽀미가
6월5일 세상을떠나고 너무힘들어하던저에게
사촌언니가 아는사람중에 미국으로 떠나 더이상 키우기 힘들다던 강아지한마리를 입양하게되었습니다.
보리야 니가나에게 안기던날 주인한테 서운했던건지 내품에 폭안겨 뒤도돌아보지않고 내품에 있었지 니가 무지 안쓰럽고 위로해주고싶었어 내심 "그래내가 더잘해줄께 걱정하지마!!"
그다음날도 넌 낯선곳이라 컨디션도 별로였구
대소변도 못가렸지 "그래 처음부터 어찌잘해
기다려줄께 니가 적응할때까지 혼내거나 소리지르지않을게 걱정하지마!!"
일주일정도지났을까
베란다만서성이는 니가 마음에걸려 널데리고
산에갔지 물도나눠먹고 사과도나눠먹고ㅎ ㅎ
조금더친해진거같아 좋았어 "그래 급할꺼없잖아!!
우리조금씩친해져보자!!"
그후엔 어딘가모르게 니가조금씩 적응하고있구나 싶었어
지금현재는. . . . .
이렇게변했어요!!ㅎ ㅎ
"보리야 !! 고맙고 우리앞으로도 행복하게잘살자
사랑해!!
마지막은우리뽀미사진투척!!
우리뽀미잘지내고있지?
이제 제법쌀쌀하다
언니가 챙겨준간식도 하나씩냐곰냐곰잘먹고
있고? ㅎ ㅎ 니생각에항상울컥하지만
이젠 너한테미안해하지않을게
니가꿈에나왔던것처럼 우린 또만나니까!!
그날까지 재미나게놀고있어
난 널절대잊지않을꺼야 너도나만날때까지
나잊으면안된다? 사랑해
그리고뽀미야 니동생보리 안아프게 지금처럼건강하게 항상지켜줘~~~다시만나는그때까지 !!